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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호 12월 16일
내가 만든 산타 아우AWOO인형

아우인형에 관해서 몇몇 기사들이 올라온 적 있어 아우인형이라는 말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윤지혜 (중대부속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2, 조회수 : 794

엄마 반지를 몰래 끼지 마세요

11월 29일 새벽 1시 반쯤 우리 집에 119가 출동을 했답니다. 전날밤 10시쯤 언니는 엄마의 보석함에 들어있던 작은 14K반지를 손가락에 끼었답니다.

박현지 (여수한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2, 조회수 : 1259

[편지]고마우신 나의 선생님!

“미술 시간에 망치는 건 없단다. 스스로 그리고 만들고 생각해낸 어떤 것도 그 나름대로의 특별한 의미를 갖기 때문이란다.”

신윤지 (서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4, 조회수 : 458

고맙습니다, 선생님!

요즘은 항상 한숨이다. 졸업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들었던 친구들과도, 교실도, 선생님과도 헤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만나기 어려운 선생님께 편지를 통해서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박혜빈 (미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5, 조회수 : 1104

생활의 지혜와 교훈을 담은 속담풀이

생활속에서 많이 사용하는 속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흔히 자주 듣는 말이지만 정확한 의미를 알고 바르게 사용해 봅시다.

하헌우 (대구동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8, 조회수 : 2059

세상에서 가장 큰 할머니의 사랑

할머니 이젠 소복이 흰 눈이 내리는 겨울입니다. 어르신들은 우리보다 추위를 더 타시고, 빙판길에 미끄러지지 않게 주의하셔야 하는데 할머니께서는 요즘 교회와 모임에 다니시기 힘드시죠?

김세경 (서울등마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2, 조회수 : 1240

[편지]할아버지 생신 축하합니다. 할머니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오늘은 눈이 펑펑 내렸어요. 지금도 눈이 많이 내리고 있어요. 삼천포에는 따뜻한 바닷가라서 눈이 잘 오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박주현 (민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15, 조회수 : 6979

겨울엔 나무도 목도리를 둘러요.

추운 겨울이 되면 벌레들이 따뜻한 곳을 찾아 나무로 몰려드는데 이 지푸라기 옷(잠복소)을 나무에 둘러주면 벌레들이 나무에 들어가지 않고 지푸라기 옷에서 잠을 자게 된답니다.

정종호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9, 조회수 :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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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책 읽는 세상]12월 3주 교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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