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의 새로운 희망 오주은 기자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한복과 한글을 아시나요? 네, 한복과 한글을 모르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없을 겁니다. 한복과 한글은 한국을 대표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우리 고유의 한복과 한글을 아낍니다. 다른 외국인에게 소개할 때도 한복이나 한글을 대표적으로 소개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번 3기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가 된 오주은은 언제나 푸른누리 기자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활동하며 대한민국의 한복이나 한글처럼 푸른누리의 새로운 희망, 오주은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아주 중요한 한복-한글처럼 푸른누리에서 빠지면 안되는 아주 중요한 기자, 오주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주은 기자 (서울원묵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