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가 가져올 세상

요즘 지구에서 기후변화가 생기고 있다. 왜냐하면 하늘 높이 있는 공기층이란 것이 있는데 그 공기층이 부서져서 기후변화가 생긴 것 이다. 공기층이 부서지면서 겨울에는 점점 추워지고 여름이 되면 점점 더워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

사람들이 기후변화 때문에 피해를 입거나 감기가 걸려서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또 기후변화 때문에, 사계절 중 봄과 가을이 점 점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이런 광경들을 보고 미래에는 봄과 가을이 사라지고 급격한 온도 차이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질것 이다.

하지만 다시 공기층이 살아나고 다시 쌓아 올리게 되면 사라졌던 봄과 가을도 다시 생기게 될것이고, 급격한 온도차이는 없고 따스하게 되거나 점점 추워지게 될 것이다.

기후변화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고, 사람들이 편안히 살아가면 좋겠다. 그리고 만약 지금이 미래라면 기후변화가 어떻게 변할지 또 사람들은 편리하고 고생하지 않게 사는지가 궁금하다.

김상아 독자 (서울신서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