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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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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빈 독자 (창영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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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반짝 빛나는 우리집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오빠와,나 우리가족이 대청소를 하였습니다.

각자 분담을 나누어서 청소를 하였다. 엄마는 안방 정리, 아빠는 거실,오빠와 나는 자기 방을 청소하기로 하였다. 청소기도 돌리고,걸레로 바닦을 깨끗이 닦았다. 나와 오빠는 청소기와 걸레로 청소하는 것이 재밋어 보여 직접 해 보았습니다. 재미있을 줄만 알았는데,다리도 아프고,팔도 아팠다. 엄마는 이 일을 매일 한다니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방 청소를 하다보니 내가 아끼던 필통이 침대 밑에서 나왔다. 필통이 없어져서 정말 슬펐는데 찾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집이 반짝 반짝 거려서 새집에 온 겄같앗다. 청소를 하면 이런 좋은 점도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우리집의 청소비법은 문을 활짝 열어 놓고,환기가 되게하면서 맑은 공기도 마시고,환기도 되고, 정말 일석이조인것 같다. 그리고 한 가지 더,궅이 청소기를 돌리지 않아도,걸레를 닦지 않아도 정리정돈만 잘 하면 청소를 한 것 처럼 보이기 때문에 정리 정돈을 잘하면 청소를 한 것 처럼 집이 변신을 할 수 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봄 맞이 대청소가 정말 의미 있었던 것 같다.

추운 겨울이 지났으니,따스한 봄이 다시 빨리 돌아 오길.....

허수빈 독자 (창영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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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어진
리라초등학교 / 6학년
2011-03-26 15:27:16
| 사진으로 보니깐 엄``청 깨끗해진것 같은데요! 우리집도 곧 봄맞이 대청소를 할듯해요 단! 우리가 학교간 사이에 하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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