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이명박 대통령 할아버지는 자이드 국제환경상을 수상하십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3월12일부터 14일까지 UAE 공식방문 기간중 제5회 자이드 국제환경상 글로벌 리더십 분야에서 수상하신다는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다.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지미 카터 미국 전 대통령도 자이드 국제환경상을 수상한 바 있다고 한다.

자이드 국제환경상은 아랍에미리트연합의 녹화사업을 추진한 ‘세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흐얀’ 전 대통령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01년 제정되었다고 한다.

이 상은 환경 분야에서 노벨상이라고 표현할 만큼 매우 값진 상이며 우리 이명박 대통령 할아버지께서 수상하신다는 것은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들이 청계천에서 여름에는 물놀이를 하며 재미있게 놀 수 있고 생태계체험을 할 수 있는 것도 대통령 할아버지께서 청계천을 복원해 주셨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청계천의 역사를 공부할 수 있었고 도심에서 자연과 더불어 환경보호에 중요성을 일깨워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

세계적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의 녹색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신 대통령 할아버지께서 이 상을 받으시니 더 값진 것은 아닌가.

대통령 할아버지께서 새롭게 복원해 주신 청계천에서 우리들은 자연을 배우고 환경을 보호하고 지키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다.

백승협 기자 (중부초등학교 / 5학년)

진훈희 중부초등학교 / 6학년 2011-03-17 23:03:24 | 이 명박 대통령할아버지가 자랑 스럽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나라가 자랑 스럽습니다. 손해수 숭신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3-23 17:15:45 | 청계천을 이명박 대통령 할아버지께서 만드셨군요.녹색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 하시는 대통령 할아버지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