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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 1월 19일

출동1-국가정보원 추천 리스트 프린트

김성훈 기자 (늘푸른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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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을 파헤치다

2012년 12월 23일, 푸른누리를 통해 국정원 취재를 하게 되었다. 방학식을 한 날이어서 취재 대신 놀러 가고 싶다는 생각도 했지만, 국정원을 탐방한 뒤 나의 선택이 옳았음을 실감하게 되었다. 국정원에 도착해 국정원 마크를 보자마자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다.


푸른누리 기자들은 탐색대를 거쳐 국가정보원에 대한 영상물을 보았다. 영상물을 통해 국정원이 간첩 문제는 물론, 정보 싸움이나 국가의 안보에 관해서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새로운 배움이었다. 문득 우리나라 국정원이 가장 바쁘겠다는 생각을 했다. 북한이 있기 때문이다.


영상을 본 후, 사격체험을 하러 사격장으로 갔다. 선생님께서 권총을 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권총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조준을 잘 하지 못했다. 그래도 첫 번째에는 92점, 두 번째에는 86점을 받았다. 그러나 아쉽게 탑건에는 오르지 못했다.


사격 후에는 국정원 안보전시관으로 가서 국정원에 대한 본격적인 것을 배웠다. 세계의 여러 테러 사건들, 북한의 우리나라 테러와 침입, 여러 가지 무기들, 북한 평양의 모습, 48분의 순국자 분들 등 많은 것을 배웠다. 제일 관심있었던 것은 역시 평양의 모습이었다. 평양도 서울만큼이나 발전했다는 것을 알았고, 평양 내의 세부적인 건물과 모습에 대해서도 배웠다.


마지막으로 다과회를 가졌는데, 그곳에서 관계자의 말씀을 들었다. 무엇이든 노력하면 된다 하셨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애국심이라고 하셨다. 나도 노력하여 내가 원하는 것을 꼭 이룰 것이다.

김성훈 기자 (늘푸른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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