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독자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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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하다 코 빠지면
두두두두두 풀은 다음 다시 해야 한다.
코는 다시 짜야 하는
내 마음을 알까?
내가 또 풀고 또 해야 하는
힘든 마음을
코는 알까?
모든 사람들도 그렇다.
자신의 생각대로...
상대방 마음을 모른다.
하루하루가
뜨개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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