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형 독자 (대전가장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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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7월5일 한국전력공사 대전본부에 다녀왔다. 한국전력공사는 우리나라의 전기를 만드는데 이 전기를 만드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처음으로 화력을 이용한 전기를 만들고, 둘째로는 수력을 이용한 전기 마지막으로는 원자력을 이용한 전기를 만든다. 특히 화력과 원자력은 무언가를 태워서 증기로 만든 후에 회전축을 돌려 전기를 일으킨다.
수력은 다른 것과 다르게 물레방아 형식의 전기를 만드는데 댐에서 물이 떨어지고 있을 때 밑쪽에 있는 물레방아와 같은 방법으로 움직이는 걸 사용한다. 물로 인해 이 바뀌가 돌아가면 뒤에 있는 회전축이 같이 돌아서 전기를 이르킨다. 이 전기는 호박이라는 보석을 사람들이 천에 감싼 후 비비면 정전기가 일어나는데 이 정전기는 전기의 조상이라고 할수 있다.
사람들은 이 정전기에서 전기를 발전시켜왔고,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전기가 들어왔을 때는 1898년으로 서대문-흥릉 간 전차와 동양최대의 수풍수력이 만들어졌다. 우리나라는 친환경 전기를 만들기 위하여 대부분 수력이나 풍력, 태양열, 조력 등을 이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전기 생산량이 세계적 수준이다.
김재형 독자 (대전가장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