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이유영 기자 (서울봉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4 / 조회수 : 264
지난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2012 세계 청소년 지구 환경 포럼’이 있었다. 이 포럼은 삼성엔지니어링과 환경재단이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이 주관하였다.
프로그램으로 서울대학교 문화관 중강당에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이동수 교수의 ‘휴대전화기가 사람을 해칠 수 있는 100가지 방법’, 꿈나무 푸른교실 홍보대사 리키김의 ‘정글 탐험기’, 연세대학교 강호정 교수의 ‘습지의 비밀’,탐험가 제임스 후퍼의 ‘극지탐험과 기후변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홍종호 교수의 ‘환경, 경제 그리고 인간’,SBS 박수택 기자의 ‘물은 생명이다’, 주한영국문화원 롤란드 데이비스 원장의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영국의 노력들’이라는 강의들이 있었다.
강의를 통해 휴대전화의 다이옥신이 주는 문제들과 휴대전화로 인한 환경문제들에 대해 많이 알고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고 한다. ‘생태계의 백화점’인 습지에 대해서도 환경과 경제의 상호작용에 대해서도 물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의가 있었다. 강의를 듣는 활동이있어서 다른 환경관련 프로그램보다 좋았다는 친구도 있었다.
강의뿐만 아니라팀 별로 인문대 2,3동에서 세션 활동을 하였다. 출발! 환경영화여행,에너지 보드게임,천연세제
들기, 도전!그린벨, 친환경 손수건 만들기 등의 활동이 있었다. 발표반은 발표와 사전과제를 통해 환경재단 상,삼성엔지니어링 상,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상을 수여하였다. 글로벌반도 나의 환경 캠패인 활동을 통해 삼성엔지니어링 상, 환경재단 상을 수여하였다.
이유영 기자 (서울봉화초등학교 / 5학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