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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호 3월 15일

주요기사

푸른칼럼

결핵으로부터 나는 안전할까?

‘결핵’이라는 단어를 여러분은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마도 많은 학생들이 모르거나, 알고 있다면 ‘크리스마스 씰’을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대한결핵협회 박연숙 기자 , 추천 : 37, 조회수 : 2190

공부를 잘하는 나만의 비법!
여러분은 공부를 하다가 잘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그냥 포기하나요, 아니면 끝까지 알아내려고 노력하나요?

홍애림 (광남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1, 조회수 : 1463

실패는 성공에 어머니이다~!

여러분은 자신감을 가지고 계십니까? 살다보면 자신보다 큰 장애물이 생겨서 자신의 길을 막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더 자신감을 잃으면 안 됩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대신 성공이 실패의 어머니가 될 수도 ...

이경민 (서울신서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0, 조회수 : 248

한 단어의 엄청난 힘
사람을 다치게 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남을 때리고, 차고, 미는 것이다. 다른 한 가지는 바르지 않은 나쁜 말을 쓰는 것이다. 전체로 봐서는, 마음을 다치게 하는 것이 밖을 다치게 하는 것 보다 아무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이수안 (삼정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 조회수 : 367

삼일절의 의미
요즘 삼일절을 모두 그냥 ‘빨간날,쉬는날’ 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삼일절의 진짜의 의미는 따로 있습니다. 삼일절이란 1919년 3월1일 한민족이 일본에 항거 하며, 독립선언을 발표 합니다.

김민지 (서울갈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4, 조회수 : 476

있을 때 잘하자
푸른누리 기자단 여러분. 가족의 소중함을 한 번 더 크게 깨달은 이승민이라고 합니다. 저희 할아버지께 미처 전하지 못한 말을 여기에다 하려고 합니다.

이승민 (천안용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9, 조회수 : 183

가해자와 피해자의 그늘 아래 공범자가 있다.
‘왕따 카페’라는 단어를 처음 보았을 때, 기자는 왕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1대 1 면담이 가능한 차를 마시는 공간을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조현주 (명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1, 조회수 : 241

이제는 내 꿈을 이룰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은 한 가지씩 자신의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이 너무 거창해서 이뤄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편견에 속합니다. 단지 노력을 하지 않고 게으르게 살기 때문일 것입니다.

김가람 (호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4, 조회수 : 221

독서 습관과 읽기 습관
많은 사람들은 읽기 습관을 독서 습관이라고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읽기 습관과 독서 습관은 엄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읽기란 글을 바르게 읽고 이해하는 일입니다.

남지민 (정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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