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구름 한 점 없고, 햇볕은 쨍쨍 내리쬐던 무더운 여름날, 서울대공원 안 동물원의 한 우리에는 장난꾸러기 미어캣, 미도리가 있었다.
고민욱 기자 (서울보광초등학교 / 5학년)
김혜수 기자 (서울마장초등학교 / 6학년)
서윤이는 올해 5학년이다. 서윤이는 보통의 아이이고, 그냥 정말 평범한 아이이다. 하지만 서윤이는 한가지 정말 뛰어난 것이 있다. 그것은 과학이다.
박은지 기자 (동안초등학교 / 5학년)
내 이름은 박세진이다. 행복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이다. 이 세상에서 나만큼 불행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는 발달 장애아다.
백서진 기자 (경덕초등학교 / 6학년)
옛날에 호기심 많은 공주가 살았어요. 이 마을에는 인터넷이 유명했어요. 공주는 밥도 안먹고 공부도 안하고 인터넷만 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왕과 왕비가 말하였어요.
장엘림 기자 (동신초등학교 / 5학년)
이도연 기자 (서울월천초등학교 / 4학년)
지금부터 너희들은 내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야 할 걸? 왜냐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이야. 내 소개를 먼저 할게. 내 이름은 수민이야.
조수민 기자 (불정초등학교 / 5학년)
나는 하인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라고 단단히 일러두었다. 식탁도 말끔하게 치우고 황급히 빵부스러기를 털어낼 때쯤 초인종이 울렸다.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윤혜정 기자 (서울위례초등학교 / 6학년)
푸른누리 기자,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푸른누리 4기 기자인데, 제가 전에 ‘반장’이란 제목으로 기사를 쓴 적이 있습니다.(동화이야기)
강은지 기자 (서울신성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