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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호 3월 15일
세계 최고의 인연, 쿠키와 나

올해 1월 14일 저는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이 강아지는 유기견입니다.

조형빈 (광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00, 조회수 : 2178

우리 가족이 사랑으로 기르는 고슴도치 원고

고슴도치 원고는 2011년 8월 21일에 태어난 6개월이 된 수컷입니다. 원고는 친하게 지내는 형과 누나가 기르던 암컷 고슴이와 수컷 허그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김무건 (달안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8, 조회수 : 1177

치즈와 떠나는 5대 영양소 여행!

저는 꼬마 요리사 유소연 기자입니다! 제가 오늘은 저만의 레시피인 ‘치즈과자’를 소개해 드릴텐데 무척 간단합니다! 천천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유소연 (도제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9, 조회수 : 1068

한입에 쏙! 어린이도 만들 수 있는 납작김밥

입이 작은 어린이들은 크고 둥근 김밥을 먹다가 재료가 빠져 흘리거나, 김밥의 모양이 찌그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납작김밥은 부드럽지만 재료가 빠지거나 흘리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김세아 (귀인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1, 조회수 : 1417

고등어 동그랑땡

제가 이 고등어 동그랑땡을 처음 맛본건 5학년 여름방학 때입니다. 방학 때가 되면 엄마는 언제나 식사 준비를 하느라 고민합니다.

강민조 (몰운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1, 조회수 : 608

당면과 신김치가 만났을 때, 당신찌개

저의 어머니가 어렸을 때 저의 외할머니께서는 매년 겨울이 되면, 일요일마다 쉰내가 풀풀 나는 김치에 당면을 넣은 김치찌개를 끓여 주셨다고 합니다.

권민성 (서울송천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2, 조회수 : 996

감자돌돌이와 새콤달콤 과일의 숨바꼭질

꼬르륵, 뭐 먹을 것 없을까? 배가 고파 냉장고를 열어 보았더니 파프리카 반개, 또르띠야 몇 장, 과일 등 남은 음식들이 조금씩 있었습니다. 이것들로 든든하고 맛있으면서도 영양이 듬뿍 든 간식을 만들 수는 없을까?

안치은 (서울녹번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9, 조회수 : 1040

잠든 음식, 참치동그랑땡이 되다!

냉장고를 열어 보면 ‘언젠간 먹을 거야.’라고 생각하며 넣어둔 음식들이 있습니다. 버리자니 아깝고, 넣어두자니 필요 없을 것 같은 음식들도 있습니다.

최유정 (서울서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0, 조회수 :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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