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의 진학 상담소 - 1화 신문기자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6학년)

솜사탕 머리(1화)

최유정 기자 (서울서초초등학교 / 6학년)

고래 경(鯨) 싸움 전( 戰) 새우 하 (蝦) 죽을 사 (死) 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는 속담의 한역으로, 강자끼리 싸우는 틈에 끼여 약자가 아무런 상관없이 화를 입는다는 말

유소연 기자 (도제원초등학교 / 5학년)

작년 3기 때는 푸른누리 기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정말 좋았지만, 정작 활동은 열심히 안하고 시간만 보내다가 후반부에 겨우겨우 취재를 한 건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한준희 기자 (서울누원초등학교 / 5학년)

안녕하세요.처음으로 만화를 올려봅니다.컴퓨터를 잘 못해서 손으로 그립니다....아직 그림도 못 그리고 글도 못 씁니다.하지만 더욱 열실히 해 여러분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만화를 그리겠습니다.

유효린 기자 (계남초등학교 / 4학년)

작가의 말 (웅니).아름다워라.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

작가의 말(웅니).오랜만에 웅니의 기자생활 적어보네요.내용에서 보신대로 멋진 젠틀맨 웅니 대신에 아주 새하얀 오리지날 웅니가 계속 나온답니다. 2주년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

엄세현 기자 (서울돈암초등학교 / 5학년)

작가의 말 (웅니).연필 피테쿠스로 또다시 돌아온 웅니의 모험!심의(까지는 아니지만 고민했습니다)에 심의를 거쳐 연필과 타블렛을 번갈아가며 그리기로 하였습니다. 연필과 타블렛은 각자 고유의 장단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이 결과에 실망하실 독자님도 있으실 텐데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