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경 기자 (오치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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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그림책 작가의 작업실에서 그림책 작가이며 일러스트레이터인 아티스트 김민우 선생님을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Q1. 어렸을 때 되고 싶었던 꿈(직업)은 무엇이니까?
A1 화가였습니다. 원래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Q.2. 그 꿈(직업)이 실천되고 있는 있습니까?
A2. 네, 실천되고 있는 과정입니다.
Q3. 맨 처음에 동화를 냈을 때 기분은 어떠했습니까?
A3. 그림책 작가로 창작 그림을 출판사에 냈을 때,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예술가로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Q4. 지금 만들고 있는 그림책 제목은 무엇입니까?
A4. 출판사에서 들어온 아기들을 위한 ‘습관’을 만들고 있는데 제목은 미정입니다.
Q5. 첫 번째로 만든 동화는 어떤 건가요?
A5. 대학생 때 만든 그림책인데 말하기는 곤란하고 기억에 남는 것은 ‘뿔 달린 하얀 도룡뇽, 루마루파’가 있습니다.
Q6. 어떻게 해야 실감나게 할 수 있나요?
A6. 일상생활에서 자극을 주는 소재를 끊임없이 찾음으로서 생각에 남는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Q7. 지금까지 만든 책은 무엇이 있나요?
A7. 그림책은 2권, 단행번호는 5개, 그 외 5권(교과서, 학습지에 들어가는 그림)등이 있습니다.
박성경 기자 (오치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