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직접 만든 간단하지만 소중한 작은 책을 소개합니다. 4쪽 분량의 작은 책에는 기자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겨 있습니다.

이예나 (서울도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1, 조회수 : 617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더운 여름에 지친 몸을 편히 쉬면서 한 권의 책과 함께 여유를 부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다빈 (용문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2, 조회수 : 852

기자는 현재 친구들과 ‘T.T.’라는 독서모임을 결성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T.T.’는 ‘The Talented’이라는 뜻으로, 재능을 가진 자의 모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윤이 (대청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7, 조회수 : 751

하루에도 몇 번씩 읽은 책의 내용을 떠올려보려 하지만 쉽게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읽은 책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기억하기 위해서는 ‘기록’의 힘이 매우 중요하다.

정서윤 (이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5, 조회수 : 1435

바야흐로 독서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면서 이런저런 책들을 많이 접하게 된다. 책을 읽는 것이 마음의 양식이 될 수 있지만 직접 책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된다.

류나정 (서울을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9, 조회수 : 951

‘지은이○○○.’ 이 빈칸에 자신의 이름이 들어가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이 뿌듯함을 느껴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김효은 (장가항싱가폴국제학교 / 5학년), 추천 : 38, 조회수 : 958

우리 가족은 아무리 바빠도 한 달에 한권 이상의 책을 읽는다. 우리 가족이 어떻게 독서를 하는지 조사했다.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8, 조회수 : 1004

미술시간에 배운 북 아트를 활용 하여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를 해보았다. ‘나만의 캐릭터’라고 하면 자신이 스토리를 만들어 그 스토리 주인공의 성격 배경이미지를 고려하여 만든 캐릭터이다.

김문주 (양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3, 조회수 :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