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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은 인천신정초등학교 / 5학년 2012-11-01 16: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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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에 대한 재치있는 동시,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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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2-11-03 16: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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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 기자님, ‘엄마가 화나실 때도 엄마가 뜨거운 연기를 내보내며 씩씩대십니다’ 부분이 재미있습니다. 정말 연기는 매일매일 볼 수 있는 친구네요. 재미있는 연기 동시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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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서울은로초등학교 / 6학년 2012-11-09 00: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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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시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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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영 회천초등학교 / 6학년 2012-11-15 12: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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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입김, 엄마의 화로 연결시킨것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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