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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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결혼한 새 당숙모가 오셔서 맛있는 것을(화평동 세숫대야 냉면) 사주려고 간건데, 물에 잠긴 도로에서 시동꺼지고, 폭우 맞으며 차 밀고, 미끄러지고…….
고모 曰, "새색시 극기훈련, 이보다 더 강할 수 없다." 며 웃으셨어요.
힘들면서도 재밌는 추석이었는데 푸른누리 여러분은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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