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저학년 때는 공부가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3학년 2학기부터 수학이 어려워지더니 싫어지고 수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등장인물은 달코미(본명: 김정우), 살랑이, 하트박사, 쿠크사장 그리고 씩씩이가 있습니다. 너무나도 과자를 좋아하는 달코미는 어느 날 과자를 몰래 사먹다가 들키고 맙니다.
나규미 기자 (인천왕길초등학교 / 5학년)
메그, 조, 베스, 그리고 에이미는 한 가족이면서 각자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어른 같고 우아한 메그, 남자아이 같고 당당한 조, 착하고 순수한 베스, 귀엽고 예쁜 에이미.
김소은 기자 (서울신천초등학교 / 6학년)
8월 2일, 대전 한밭도서관에 다녀왔다. 그런데 아동열람실 책꽂이에 있는 많은 책 중 책 제목이 눈에 띄는 책이 있었다.
김수현 기자 (대전신계초등학교 / 5학년)
‘2012 부천의 책’ 투표를 할 때 후보에 올랐던 책 중에는 ‘서찰을 전하는 아이’라는 책이 있다.
박신영 기자 (부천여월초등학교 / 6학년)
듣기만 해도 정겨운 이름, ‘완득이’는 책뿐 아니라 영화로까지 만들어진 인물이다.
박신영 기자 (부천여월초등학교 / 6학년)
많고 많은 학원과 숙제에 쫓겨 자기 전 잠깐씩 책 읽을 시간도 없는 초등학생의 일상, 두꺼운 책은 도전할 엄두도 내지 못한다.
전수연 기자 (대전서원초등학교 / 6학년)
세상에는 많은 작가들이 있고, 또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 중에는 소설, 고전, 만화, 그림책 등 정말 많은 종류의 책이 있습니다.
양정엽 기자 (호수초등학교 / 6학년)
부모님의 별거로 아빠 없이 엄마와 사는 민호는 일기장이 두 권이다. 삼 년 전 일기장에 부모님의 다툼을 솔직하게 쓰자 선생님은 엄마를 학교로 불렀다.
장예나 기자 (울산송정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