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연이는 경악했다. 방학에 공부를? 그것도 주 5일제라며 여름방학기간은 고작 3주, 그런데 2주 동안 공부해야 한다니!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박유진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어?? 어...꺄악! 제발 살려주세요! 네? 제발요? 저 13살밖에 안 됬어요!"수아는 뒷걸음치다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아..아악!흑...흐흑...할머니 죄송해요...
박지원 기자 (인천능허대초등학교 / 6학년)
검정색 문이 나오자 마녀는 수아를 끌어당기려고 했지만 민주가 막는 바람에 막지는 못했다. 그러면서 민주가 말했다.
주현수 기자 (서울옥수초등학교 / 4학년)
백지원 기자 (이리마한초등학교 / 6학년)
박채완 기자 (서울온곡초등학교 / 6학년)
저의 어렸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저희 가족은 잘 사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먹을 것도, 학용품도, 모든 것이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김지혜 기자 (대련한국국제학교 / 6학년)
"화산이 폭발했어!" 피카가 말했다. "공룡들이 위험해. 우리가 공룡들을 이리 데려오자." 린다가 말했다.
빈유원 기자 (몰운대초등학교 / 5학년)
시간이 흐를수록 스마티는 점점 더 건강해 졌다. 스마티는 둥그런 귀와 황금빛 털을 가지고 있었고 네 개의 다리는 튼튼했다. 스마티는 점점 자라서 양을 모는 양치기 개 역할을 했다.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