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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꽃동네를 다녀오다!
제가 다니는 홍은3동 성당에서 캠프봉사를 갔습니다. 꽃동네 창설자이신 ‘오웅진 신부’ 께서는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김연준 (서울홍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0, 조회수 :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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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미아(迷兒) 문제 발생, 이제 우리 모두가 노력하자!
최근 통영 초등생 납치 사건 등 아동 대상 강력 사건이 잇따르면서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박요한 (서울은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5, 조회수 :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