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푸른 누리 기자 80명은 KBS를 탐방했다. KBS 견학홀에서는 미니박물관 관람, 뉴스와 일기 예보 체험을 통해 방송의 역할과 제작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푸른누리 기자들은 실제 촬영 현장을 견학하고 방송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방송국에 대한 궁...
나무와 들판에 파릇파릇 새싹이 움트는 계절 4월입니다. 4월 5일 식목일에는 우리집앞 우리동네 뒷산에 작은 묘목한 그루 싶어보세요. 나무가 어려우시다면 봄 꽃은 어떠세요. 아름다운 세상,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어주는 우리의 소중한 친구 자연을 만나보세요.
5,000년 역사를 갖고 있는 우리 민족은 그 역사의 숨결이 남아 있는 많은 문화 유적들이 있습니다. 푸른누리 기자들이 선조들의 삶과 얼을 느낄 수 있는 문화유적지로 안내합니다.
지난 3월 6일 푸른누리 5명의 기자들은 주한 미국 대사관 공보관 브리핑 룸으로 갔다. 2명의 주한미국 외교관과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이다. 진지하면서도 화기애애했던 1시간의 인터뷰를 사진으로 옮겨보았다.
봄이 왔습니다. 떠나는 겨울이 아쉬워 꽃샘 추위로 심술을 내도 이내 봄은 왔습니다. 이 봄 전통의 멋이 살아 있는 궁궐 나들이를 해보세요.
지난 2월 25일 푸른누리 기자단 40명은 민족 자주독립의 역사가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천안독립기념관을 방문하였다. 일제 강점기부터 독립선언이 나오기까지 치열했던 우리 민족사를 만날 수 있는 전시관과 광복의 꿈을 담은 영화 관람(입체영화관) 그리고 독립군체험...
3월에는 새학기가 시작됩니다. 학교는 신입생을 맞이합니다. 또 우리네 주변에는 봄내음이 피어오릅니다. 3월에 벌어지는 풍경을 사진이야기에 담았습니다. 다함께 싱그러운 봄나들이를 해보아요.
지난 2월 10일 푸른누리 기자단은 세계 IT 기술의 산실인 삼성전자 홍보관과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삼성전자 딜라이트관과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 탐방을 앨범으로 옮겼습니다.
2월 중순이면 학교들은 졸업식을 하느라 분주합니다. 포토 앨범에 푸른누리 가족들의 졸업식 모습을 담았습니다. 할머니의 빛바랜 초등학교 졸업사진부터 얼마 전에 있었던 졸업식 풍경까지 고스란히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입춘도 지나고... 이제 봄이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멀리 남쪽에서, 산골짝 개울에서 벌써 봄 소식이 전해집니다. 봄의 전령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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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비 기자
이휘원 다니엘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 산림생물조사과 이유미 박사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