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함께 생활하고 서로 아껴주며 사랑하고 늘 내 편이 되어주는 가족, 내가 원하는 가족의 모습이다. 처음 완벽한 가족이란 책을 보았을 때 과연 어떤 가족이 완벽한 가족일까?

이지혁 독자 (서울온수초등학교 / 5학년)

모두가 알아야 할 이별에 관한 이야기(지은이 : 로란트 카흘러, 펴낸곳 : 주니어김영사)를 읽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음으로 인해 영원히 이별을 하고 그 슬픔을 이겨내는 지혜가 담긴 이 책이 특별하게 다가왔다. 죽음에 관해 신문이나 잡지 등에서 간단하게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하루에 돌아보는 우리 궁궐(지은이 : 손용해, 펴낸곳 : 주니어김영사)를 읽었다. 조선 오백 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고,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까지 왕이 머물며 공식 업무를 보던 ‘경복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자연을 담은 아름다운 ‘창덕궁’,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말 안하기 게임(지은이 : 앤드루 클레먼츠, 펴낸곳 : 비룡소)를 읽었다. ‘간디는 수년간 매주에 하루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면 마음에 질서가 생긴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여 자유 국가가 된 인도 독립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마하트마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우리 주위에는 시력이 나빠서 사용하는 안경이 아닌 다른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는 마음의 안경을 써야 하는 친구들이 몇몇 있다.

황지현 독자 (외삼초등학교 / 6학년)

7월 우수기자가 되어 학교로 책 한 권이 배달되어 왔습니다. 노경실 작가님이 쓴 ‘철수는 철수다’라는 책이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허은지 독자 (부천북초등학교 / 6학년)

7월 푸른누리 우수기자가 되어서 받은 ‘철수는 철수다’라는 책은 우리 푸른누리 기자가 취재한 노경실 작가님께서 쓰신 이야기라고 한다.

전현환 독자 (대구달산초등학교 / 5학년)

독서퀴즈대회 때문에 읽게 되었지만 경제를 지루해 하던 나였는데 큼직한 글자에 나에게 맞는 재미있는 내용이 매력적이였다. 언제봐도 재미있는 경제책은 드물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작가님은 광고나 홍보를 드...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5학년)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병들어 가는 지구’를 읽었다. 어스본출판사에서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해온 수전 메러디스가 쓴 이 책에는 지구온난화가 무엇인지 왜 에너지를 아껴야 하는지 재활용의 좋은점 지구를 살리는 ...

권민기 기자 (명지초등학교 / 4학년)

<완벽한 가족>을 읽고... 우수기자 도서로 온 로드리고 무뇨스 아비아 작가의 <완벽한 가족>은 완벽한 가족의 작디 작은 구멍을 묘사한 책이다. 주인공 알렉스가 스파이 노릇을 하며 일을 벌일 때가...

정소연 기자 (전주서일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