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완득이> 그 코믹스러운 영화를 보고 사람들은 모두 웃는다고 합니다. 당연히 저도 완득이 영화를 보고 웃은 사람들 중에 하나입니다.
양승현 독자 (서울수암초등학교 / 6학년)
책표지에 해골이 있어서 너무 놀랐다. 의문스러운 해골을 뒤로하고 책을 읽었다. 엄청나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실험으로 가득 차있었다. 꼭 글이 목소리로 읽어지는 것 같았다.
임가영 기자 (서울반원초등학교 / 4학년)
<해저 2만리>는 해양 생물학자인 아로낙스 박사가 정체불명의 잠수함인 노틸러스 호에 갇혀 지내는 이야기입니다. 대서양, 인도양, 태평양 등 바다 속 세계를 여행합니다.
신홍규 기자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
노지원 기자 (반석초등학교 / 5학년)
논술 지도 선생님의 권유로 읽게 된 ‘크게 외쳐’는 한센병에 걸렸던 마을 사람들은 차별하는 사람들과 그 차별 속에서도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현지 독자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6학년)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4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도 나오고 담임선생님의 추천도 해주신 ‘톰아저씨의 오두막집’을 읽었다. 톰 아저씨는 셸비의 집 노예였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4학년)
곽주영 독자 (문화초등학교 / 6학년)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4학년)
이 책을 읽으니 외할머니 생각이 났다. 외할머니가 사시는 곳은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의복리 돈지마을’ 깊고 깊은 산골마을이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