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옷감이다. 상식이라는 실과 마음이라는 무지갯빛 실로 아름다운 옷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김예진 기자 (신흥초등학교 / 6학년)
위기철의 단편 소설 ‘아홉 살 인생’을 처음으로 접한 것은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의 권유로 읽어본 것이었다.
이지영 독자 (명덕여자중학교 / 1학년)
우물 안 개구리’라는 유명한 비유와 상징, 암시로 뛰어난 중국 고대의 철학가이자 문학가인 장자의 슬기로운 지혜를 담은 ‘안녕하세요 장자’라는 고전을 소개합니다.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6학년)
이영서 기자 (서울잠현초등학교 / 4학년)
아인슈타인, 뉴턴, 스티븐 호킹, 이렇게 외국 과학자들의 이름은 줄줄 외면서도 막상 우리나라의 유명한 과학자 이름을 대라고 하면 머뭇거리게 될 때가 있다.
최리아 기자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한국의 유명한소설가 김진명이 마지막 장편소설 고구려를 남긴다. 고구려3에서는 을불(미천왕)이 낙랑의 최비와 지략대전, 인정대전, 그리고 진짜 전쟁이 이루어진다.
장기영 기자 (서울신천초등학교 / 6학년)
책 ‘보리타작 하는 날’의 지은이는 윤기현 작가님이시고 그림은 김병하 작가님, 출판사는 사계절이다. 책의 주인공은 석이와 현이가 있는데 둘은 형제이다.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라는 물음에 내 또래의 아이들은 ‘네’ 혹은 ‘아니오’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기자는 어느 쪽에 속할까?
이예나 기자 (서울도성초등학교 / 5학년)
고민정 기자 (서울서초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