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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호 9월 20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어린이를 위한 밥 할아버지’ 속 여섯 가지 지혜

책 ‘어린이를 위한 밥 할아버지’의 주인공인 크리스는, 학교생활과 친구사이 등 고민도 많고 문제도 많은 아이였습니다.

임소연 기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세상에 믿을 것은 없다

<거짓말 학교>라는 책은 읽기 시작할 때부터 끝까지 다 읽을 때까지 계속 박진감을 느낄 수 있던 책이엇습니다. <거짓말 학교>는 거짓말을 가르치는 말도 안 되는 학교에서 학생들의 갈등과 생각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책입니다.

박지원 기자 (인천능허대초등학교 / 6학년)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아이들>

김소연이 쓴 ‘꽃신’ 이라는 동화집은 총 3편의 감동적인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나는 지금부터 그 3편의 작품들을 서로 비교해 가며 인물들의 공통점을 찾아보겠다.

이예나 기자 (서울도성초등학교 / 5학년)

위험한 비밀편지

위험한 비밀편지 아프카니스탄 산골마을에 사는 사비드와 미국에 사는 에비가 주고 받는 비밀편지의 내용이다. 에비“너희 동네에는 산이있니? 나는 암벽 타기를 좋아하는데 그곳에는 암벽이 있니..? 넌 암벽타기를 좋아하니? 나는 체육수업중 그게 제일좋더라” 사비

이수민 기자 (대구신서초등학교 / 5학년)

프린들 주세요

앤드루 클레먼츠가 지은 ‘프린들 주세요’라는 책은 아이디어 박사 닉(니콜라스 앨런)의 이야기이다. 닉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따분한 수업을 재미있게 만들고, 학교생활에 줄기차게 활기를 불어넣는다.

박은민 기자 (서원주초등학교 / 5학년)

어린이를 위한 나눔을 읽고

친구의 소개로 양태석 선생님이 쓰신 <어린이를 위한 나눔>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발행한 어린이의 자기계발 동화 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

권서영 기자 (경복초등학교 / 6학년)

똑똑하게 사는 법-웃음을 주는 책

‘고미타로’란 일본 일러스트 작가 선생님이 쓰신 책을 읽었다. 제목을 보고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했는데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참 웃겼다.

최준환 기자 (호계초등학교 / 6학년)

인체와 생명과학

책을 읽기 위해 집 책꽃이를 보았다. 많은책들중 한 책을 고른 것이 인체생명과학이였다.다음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어야 겠다. 예전에 이 책과 비슷한 내용의 만화책을 읽은 적이 있어서 읽기가 수월했다. 이것처럼 책을 많이 읽어서 배경지식이 많으면 좋겠다. 읽고

박성재 기자 (흥진초등학교 / 6학년)

미래의 희망 반기문 총장님

나에게 큰 혁명이 일어났다. 혁명이 일어난 시기는 반기문 총장님의 책을 읽고 나서였다. 반기문 총장님은 어렸을 때 가난했다.

유채연 기자 (소사벌초등학교 / 4학년)

유진과 유진

세상에는 재밌는 책이 너무 많아 감명갚게 읽은 책을 한 권만 골라 소개한다는 것이 참 어렵다. 그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우리나라 작가이신 이금이 선생님의 책이고 우리 나이 또래의 친구들이 한 번쯤 읽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소개하려 한다.

김지현 기자 (서울문래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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