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어린이를 위한 밥 할아버지’의 주인공인 크리스는, 학교생활과 친구사이 등 고민도 많고 문제도 많은 아이였습니다.
임소연 기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박지원 기자 (인천능허대초등학교 / 6학년)
김소연이 쓴 ‘꽃신’ 이라는 동화집은 총 3편의 감동적인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나는 지금부터 그 3편의 작품들을 서로 비교해 가며 인물들의 공통점을 찾아보겠다.
이예나 기자 (서울도성초등학교 / 5학년)
이수민 기자 (대구신서초등학교 / 5학년)
박은민 기자 (서원주초등학교 / 5학년)
친구의 소개로 양태석 선생님이 쓰신 <어린이를 위한 나눔>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발행한 어린이의 자기계발 동화 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
권서영 기자 (경복초등학교 / 6학년)
‘고미타로’란 일본 일러스트 작가 선생님이 쓰신 책을 읽었다. 제목을 보고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했는데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참 웃겼다.
최준환 기자 (호계초등학교 / 6학년)
박성재 기자 (흥진초등학교 / 6학년)
나에게 큰 혁명이 일어났다. 혁명이 일어난 시기는 반기문 총장님의 책을 읽고 나서였다. 반기문 총장님은 어렸을 때 가난했다.
유채연 기자 (소사벌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