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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호 11월 5일

테마기획1. 농업의 소중함

‘우렁이논 벼 베는 날’

가을은 울긋불긋 노랑, 빨강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하지만, 농촌의 가을은 바쁘면서도 부자가 되는 계절입니다. 추수로 일은 많지만, 한 해의 노력을 거두어들이는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이예린 (미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285

추수하는 가을 들녘

10월 23일은 24절기중 상강이다. 상강은 서리가 내리기 시작 한다는 날로서 이슬이 얼어붙는다는 가을의 마지막 절기이다. 농촌은 절기를 따라서 지금도 농사를 짓는다.

장고은 (용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443

농부 아저씨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며….
농부 아저씨 안녕하셨어요? 1년에 한번 국군 장병 아저씨께는 꼬박꼬박 위문편지나 감사의 글을 써봤지만 부끄럽게도 농부 아저씨께는 처음 편지를 써보네요.

권유정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27

농업인께 드리는 감사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푸른누리 청와대 어린이 기자 서울이문초등학교 6힉년 윤한실입니다. 해마다 농업인들의 수가 많이 줄고 있다고 합니다.

윤한실 (서울이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18

제8회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가다

국내 친환경 농축산업과 미래의 농업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제8회 대한민국 농업 박람회가 2009년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전남 나주시 산포면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막됐다.

김예진 (각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365

항상 땀흘리며 고생하시는 농업인께

안녕하세요? 청와대 어린이 기자 황지빈이라고 합니다. 저는 밥을 먹을 때 아니면 그냥 평상시에도 농업의 중요성을 알지 못했습니다.

황지빈 (영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94

농업인들에게 감사해요

우리 주위에 공기가 있어 숨을 쉰다는 사실을 평소에 생각하지 않고 살고 있는 것처럼,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우리가 밥이나 야채, 과일을 먹는다는 사실을 잊고 지냅니다.

조윤교 (서울언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83

값진 땀방울의 주인공 농부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자운초 6학년 김민정입니다. 가을하면 저는 황금 밭과 잘 익은 빨간 사과가 떠오릅니다.

김민정 (서울자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82

농부 아저씨께
풍성하게 벼가 익어서 수확을 하는 가을이네요. 시골길을 가다보면 하루가 다르게 들녁의 모습이 달라져요. 수확작업을 하시느라 농부 아저씨들은 힘들실 거예요.

장세혁 (전주여울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209

농부 아저씨! 화이팅!

저는 밥을 참 좋아합니다. 제가 어머니께 가장 자주하는 말은, "어머니! 배 고파요. 밥 주세요."입니다

최준석 (광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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