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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호 11월 5일

테마기획1. 농업의 소중함

인자했던 장관님과의 하루

오늘은 드디어 기다리던 장태평 장관님과의 인터뷰 날! 두근대면서 도착한 과천역 앞에는 나만큼 떨리는 얼굴을 하고 많은 기자들이 모여 있었다.

장형임 (영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3, 조회수 : 697

자식을 키우듯 농사를 지어요.

가을 하늘이 정말 맑고 좋은 토요일 오후, 기사작성을 위해 가을 들녘을 카메라에 담기 위한 전남 나주의 들판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안이삭 (송정중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0, 조회수 : 793

농부 아저씨,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농부 아저씨? 저는 천안수곡초등학교의 6학년 하승연입니다. 요즘 날씨가 무척 쌀쌀해지죠? 기온차가 크게 벌어져 감기에 걸리기 쉬운 날씨니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하승연 (천안수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9, 조회수 : 1351

농부 김봉식 할아버지께 감사 편지드려요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저는 할아버지가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손자, 선우예요. 처음으로 편지를 쓰니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 생겨요.

김선우 (천안신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5, 조회수 : 854

풍년이 왔네~이 나라 금수강산에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옛날의 농촌 생활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지난 10월 17일 (토) 김포 산성마을에서는 이른 봄 쟁기질부터 시작해 여름 내내 땀 흘려 가꾼 농작물을 거두어들이는 가을걷이가 있었다.

김주형 (운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5, 조회수 : 1331

외국의 가을 명절, 추수감사절
외국에는 우리의 추석과 비슷한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이 있다. 이 기념일은 매년 11월 4째주 목요일에 한다.

박지원 (군포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190

새콤달콤 윙크가 저절로 되는 석류

시골집(전라남도 고흥군 호동리) 앞 마당에 있는 커다란 나무에 동그랗고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열매의 밑은 왕관처럼 생겼는데 무슨 열매인지 궁금해졌습니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178

우리 할아버지는 농부입니다.

우리 할아버지는 전라남도 고흥 호동리에 사십니다. 오랫동안 시골에서 사셨고, 한국전쟁 때 군인으로 고향을 떠났을 때만 빼고 항상 농사를 짓고 고향을 지키셨다고 하셨습니다.

류연희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92

농업인이여, 힘내세요!
11월 11일. 이날은 빼빼로 데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제 생일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정작 달력에도 써 있는 농민의 날을 몰랐고 대신 달력에도 없는, 막대과자를 먹는 빼빼로 데이로만 생각했습니다.

박수진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91

우리의 식탁=농민들의 땀방울!
매일매일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로부터 받은 맛있는 김치를 먹는 손녀딸 채은이에요~ 이번 추석 때 너무 즐거웠어요. 오늘은 푸른누리 기자로서 감사의 편지를 쓰려고 해요.

김채은 (서울마포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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