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동쪽으로 6번도로를 따라 1시간 반정도 가면 ‘신론리’ 라는 마을이 나온다. 지난 방학기간동안 명지초등학교 4학년 1반 친구들은 농촌체험을 떠났다.
권민재 (명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184
조금 먼 길이었지만 울긋불긋 예쁘게 물든 가을 풍경 속을 달리던 버스는 한 시간 반 넘게 달려 드디어 유명산 자락에 있는 양평 보릿고개마을에 도착했다.
전현우 (영훈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338
저의 친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올해 처음 농사를 시작하셨습니다. 시골에 집도 구하시고, 방에 도배와 장판도 새로 하셨습니다.
박완수 (인천천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74
아침에 제법 찬바람이 부네요. 한국의 들녘은 어떤가요? 이제 추수가 다 끝나고 휑한 논에 다가오는 겨울 준비를 하시겠죠? 올해 수확이 어떠셨나요?
권아현 (중국 연변한국국제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99
푸른누리 기자단 19명은 지난 10월 24일 벼들이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에 농식품부 장관님과 버스를 타고 경기도 안성군 고삼면 월향리로 떠났다.
양경운 (추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108
이다인 (남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88
화창한 가을 하늘아래 오늘 내가 찾아간 곳이 있다.이 곳은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차를 타고1시간 가량을 가다가 도착한 곳인데, 전남 나주에 위치한 작은 농가 마을이다.
김률리 (일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41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 사는 13살 안이삭입니다.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면 바람이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계절이 또 바뀌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안이삭 (송정중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79
김현진 (외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66
이영기 (서울반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