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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호 11월 5일

테마기획1. 농업의 소중함

참된 농업인,우리 증조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저는 서울에 사는 증손녀 태리예요. 작년 여름 시골에 가서 뵙고 전화로만 문안 드리다가 이번에 기회가 닿아 편지를 쓰고있어요.

김태리 (서울난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80

농장에서 보낸 하루...

자연에서 흙이 주는 고마움을 느끼고 직접 체험하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내가 직접 캔 고구마와 당근을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니 정말 좋아하셨다.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3, 조회수 : 171

드디어 사랑의 고구마를 캤어요.

지난 5월 16일, 망원지구에 위치한 한강공원에 가서 고구마 심었다는 기사를 기억하시나요?(2009년 5월 24일 기사 참조)

한다현 (서울개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72

작은편지로나마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농업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저는 푸른누리 하승혜 기자라고 합니다. 이번호의 주제도 "농업의소중함"이고 제가 무심코 지나쳤던 쌀의 소중함을 반성하기 위해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하승혜 (부산동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95

농업인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추수의 계절 가을이 되어 더욱 바빠지신 농부 아저씨, 아주머니 모두 안녕하세요? 저는 충북 진천에 살고 있는 푸른누리 기자 김서연입니다.

김서연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57

농부아저씨, 아주머니들께
농부님들, 안녕하세요? 가을바람이 쌀쌀하게 부는 맑은 날씨에 이 편지를 쓰네요. 저는 지금 이렇게 방 안에서 편하게 편지를 쓰고 있지만 아저씨, 아주머니들께서는 힘들게 농사를 지으시고 있겠죠? 힘내세요!

이세빈 (서울대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52

쉽지 않은 유기농 농사

지난 10월 10일 우리가족은 의성으로 향하였습니다. 의성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고 계시는 분이 일손이 부족하다는 말에 우리가족과 다른 몇집이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두의현 (서울서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393

고마운 농부아저씨

저는 서울을지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송경훈입니다. 노랗게 잘 익은 벼를 보며 한 해 농사를 지으시느라 고생하신 농부아저씨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송경훈 (서울을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159

논길은 즐거운 길

인천시 서구 심곡동에는 인천양지초등학교가 있고 그 뒤로 논과 밭, 과수원과 철마산이 펼쳐져 있다. 특히 가을이 되는 10월에 황금빛으로 변하는 논 옆으로 난 길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산책하기 좋은 논길이 된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1, 조회수 : 263

언제나 애써주시는 농부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푸른누리 기자 4학년 정소정이에요. 농업인의 날을 맞아 이렇게 편지를 써요. 언제나 TV에서만 보는 농부들께 지금에서야 이렇게 편지를 쓰네요.^^

정소정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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