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숨가쁘게 지나간 한달간이었다. 11월 5일, 처음 푸른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신문 경진대회 공고를 보았을 때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이주현 (예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6, 조회수 : 1696
2009년 12월 9일, 정일영 교무부장선생님께서 점심시간에 나를 갑자기 부르셨다. 그곳에 가보니 내 동생 연희, 봉수영재 민준이, 희원이가 있었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71
김지수 (덕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2, 조회수 : 231
온 몸이 꽁꽁 얼어 붙을 정도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재빠르게 취재 하러 다니던 함박초등학교의 기자들! 과연, 무엇때문에 그렇게도 열심히 취재를 했을까요?
길여은 (인천함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239
처음 푸른누리 공지에서 어린이 온라인 신문 대회가 실시된다고 하였을때 "와, 흥미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께서는 처음에 학기중이라 할 일이 많다고 걱정을 하셨다.
이지욱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860
12월 10일 "어린이온라인신문발간경진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인천양지초등학교 "서로 달라 행복한 세상"기자단은 첫 편집회의를 하였습니다.
류연희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160
난 푸른누리 사이트를 통해 ‘신문경진대회’가 열린다는 걸 알고 우선 구성원을 짰다. 준식이와 서윤이 그리고 유일한 남자같은 여자 하늘이와 내 동생 민기를 끼웠다.
권민재 (명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236
정소정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 조회수 : 216
김태리 (서울난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 조회수 : 170
아쉬움을 남긴 어린이 온라인 신문 발간 경진대회가 끝났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신문만들기에 도전 했었는데, 힘든 점도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송현정 (돌마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