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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호 3월18일

생활길라잡이

미래의 황사는?
봄이라고 생각하면 우리는 대부분 ‘신학기’ ‘새싹’ ‘어린이날’ ‘꽃’ 등 파릇파릇한 봄의 이미지를 생각한다. 그러나, 이렇게 좋게만 생각하는 봄에도 무시무시한 적이 숨어있다. 그 이름은 바로 ‘황사’이다.

진혜민 (대전글꽃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91

이북 땅도 넘는 꽃샘황사, 조심하세요!

이제 어느 덧 예쁜 나비가 날아다니고 아름다운 꽃이 피는 봄이 왔습니다. 학교가 개학하고, 동물들도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아름답고 따스한 봄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봄도 무시...

이호준 (용인 서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185

꽃샘추위에 눈까지?

"꽃샘추위는 이번주 내내 계속되다가 주말에는 따뜻한 날씨가 되겠습니다."라고 뉴스의 기상캐스터가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제 새학기가 시작되는 봄이다.

공윤환 (명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105

전선줄 위에 참새는 왜 감전되지 않을까?
푸른누리 독자 여러분~ 혹시 참새가 전선줄에 앉아있는 것을 본 적이 있나요?

이현주 (서울반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0, 조회수 : 823

세계를 잇는 소통의 길 - 영어

"휴우. 도대체 우리가 왜 현재분사 과거분사를 알아야 되지?"

진시화 (서울개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6, 조회수 : 329

영어, 내가 그것을 배우는 이유
글로벌 시대에 영어를 배워야하는 정확한 이유 나의 꿈은 작가입니다. 여러가지 꿈이 있지만 제 인생에 가장 큰 꿈은 작가로서 성공하는 것이다.

정소연 (전주서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344

푸른누리 여러분 황사 조심하시고 봄철 건강 잘지키세요.

해마다 봄이면 불어오는 누런 먼지 황사! 으레 옛날부터 봄이면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요즘 중국의 산업화로 인해서 각종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심...

한지은 (중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4, 조회수 : 170

세계를 이끌어갈 인재
대부분 아이들이 그렇겠지만, 우리는 적어도 몇 번은 외국어를 쓰거나 공부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모든 부모님들이나 아이들은 외국어 하나쯤은 배워놔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동환 (소사벌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95

영어를 배우는 이유
우린 모두 강대국이면서, 선진국인 미국의 언어,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 왜? 중요한 책은 거의 다 영어로 나온다.

김아인 (서울양명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232

외국어는 국력
여러분 아시나요? 우리나라는 끊임없이 역사와 영토의 왜곡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성유진 (서울반포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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