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1일, 우리 푸른누리 기자단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인천 가스과학관에 다녀왔다. 이번 취재에서 가스의 종류, 가스의 용도, 가스의 사고 사례 등 가스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고 돌아왔다.

조성준 (서울서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34

1월 11일, 푸른누리 기자단에서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가스과학관을 다녀왔습니다. 한국 가스공사에서는 무엇보다 안전문제가 시급하다고 했습니다

감현세 (다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121

요즈음에는 가스가 새서 터지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LPG 가스 사고입니다. LPG는 공기보다 가벼워 위로 뜨는 성질이 있습니다. 반면 천연가스 LNG는 가스가 새도 쉽게 터지지 않습니다.

오세욱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214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인천가스과학관에 다녀왔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인천가스과학관은 가스에 대해서 알려주며, 가스를 저장시키는 일을 한다.

정진호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148

지난 1월 11일, 푸른누리 기자단은 가스안전공사와 가스과학관을 다녀왔다. 우리 방을 따끈하게 만들어주는 보일러, 도시 가스가 평소에 궁금했던 기자들은 열심히 탐방에 임했다.

여소윤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36

어느 쌀쌀한 겨울날, 푸른누리 기자들은 한국 가스 안전 공사로 탐방을 다녀왔다. 한국 가스 안전 공사는 우리나라의 가스를 책임지고 있는 곳이다.

이지우 (금당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49

우리 푸른누리 기자단은 한국가스안전공사에 갔다 왔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통해 가스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은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근무하시는 분과의 인터뷰입니다.

최혜진 (고양화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조회수 : 290

2012년 1월 11일 수요일 푸른누리 기자단이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다녀왔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974년 1월 11일에 ‘고압가스보안협회’로 창립되어, 지금의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되었다.

나민재 (서울방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65

우리는 안전하고 편리한 친환경 원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로 천연가스(LN)입니다. LN은 LPG보다 안전하고 가벼워 친환경적입니다.

김필겸 (서울후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