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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호 2월 2일

생활길라잡이

예쁘고 따뜻한 겨울 소품으로 멋내기!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위의 동요 노랫말처럼 손도 발도 꽁꽁 시린 겨울이다. 이런 추운 날엔 특별한 일이 있든 없든 ...

임지수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3, 조회수 : 267

즐거운 광나루 안전체험관

지난 1월 16일(월),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광나루 안전체험관’을 방문했다. 이 곳 서울시민안전체험관은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6,142㎡ 규모에 화재, 지진, 풍수해, 응급처치, 소화기 사용법 등 20여종의 체험코너를 설...

신홍규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1, 조회수 : 277

보이지 않는 수고로 편안해요!

지난 1월 24일, 서울에는 소리도 없이 눈이 내리더니 어느 새 소복소복 쌓였다. 12시를 넘기고 창밖을 내다보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 있었고, 경비아저씨들만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신홍규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5, 조회수 : 96

설날의 유래
‘설’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견해가 있다. 첫 번째는 “한 살 나이를 더 먹는다.”와 같이 쓰이는 ‘살’에서 온 말이라는 것이다. 즉, ‘살’이 ‘설’로 되었다는 것인데, 그 근거로는 ‘머리’가 ‘마리’에서 온 말이라는 설과 비슷한 유추과정을 거친 것이다.

신민진 (성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 조회수 : 207

내 용돈은 내가 알아서!
학생들이라면 모두 용돈을 더 많이 받고 싶어한다. 한 푼이라도 더 받기 위해 심부름 하나하나도 다 자기가 하길 원하고 또 부모님에게 열심히 부탁하고 애교도 부려가면서 용돈을 받길 원하지만 용돈을 받으면 형제들끼리 싸움이 일어나기도 한다.

박지연 (불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23

스스로 버는 용돈
집안일도 해보고 용돈도 받고 스스로 용돈을 벌기위해 빨래 개기/ 널기-500원, 동생돌보기/씻기기-1,000원, 데려오기-500원, 신발정리-200원, 이부자리-300원 등으로 정하고 집안일을 하였다.

진윤지 (서울송중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 조회수 : 208

설날 차례상에 대한 생각

설날 차례는 잘 지내셨나요? 설날 차례상은 음력으로 새해 첫 날 조상을 대하는 우리의 정성과 마음을 나타냅니다. 차례상 차리는 방법은 지역이나 집집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것은 같습니다.

장제우 (서울원명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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