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드라마 “싸인”을 본 후, 나는 법의학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우리 집에서 저녁 10시에 TV를 시청하는 것은 완전 불가능한 미션이다.
권진 (광주삼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2, 조회수 : 1256
새 학년, 새 학기를 맞는 우리들. 낯설고 어색하지만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난다. 학년이 변하듯이 내 꿈, 장래희망이 변할 수도 있다.
신현희 (서울반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6, 조회수 : 883
최규원 (서울금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4, 조회수 : 1055
나의 꿈은 축구해설가이다. 사실 처음엔 축구선수가 꿈이었다. 1, 2, 3학년 때는 축구를 좋아하고 잘했기 때문에 축구선수가 당연히 될 거라고 생각했다.
정예찬 (서울서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9, 조회수 : 1081
황난영 (whitby montessori & elementary school / 5학년), 추천 : 51, 조회수 : 1356
손희빈 (부산연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7, 조회수 : 1167
여가민 (서울영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182
오명주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9, 조회수 : 254
나라도 부모님을 위해서 멋진 모습, 성공한 모습을 보여 드릴 것이다. 그렇게 최선을 다하면 부모님이 행복해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송민교 (서울중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200
김지현 (공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