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는 꿈이 있고, 목표가 있다. 그리고 나는 그 ‘모든 사람’에 포함이 된다. 그렇다면 적어도 내 꿈의 대부분을 이뤘을 30년 후의 나를 꿈꾸어 보자.
최준영 (서울선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24
여러분은 부모님의 어렸을 적 장래희망을 아시나요? 자기 자신의 꿈을 생각해본 적은 많았으나, 부모님의 꿈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친구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지은 (벌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54
안녕하세요? 4기 기자인 염태주 입니다. 저희 엄마의 조그마한 꿈 하나를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염태주 (조봉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196
서윤서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95
김은실 (무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52
임하빈 (귀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62
조현주 (백합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20
저는 꿈이 있습니다. 그것도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꿈입니다. 제가 작년까지만 해도 꿈이 선생님과 요리사였습니다.
김미리 (신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120
제 장래희망은 바로 아나운서입니다. 먼저 아나운서는 뉴스 같은 정확함을 요구하는 방송에서 종사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유다건 (대구복명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33
정유나 (서울영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