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월! 월! 월!” 기자의 집에 찾아온 사람들은 한번 씩 다 듣고 가게 되는 공주의 목소리입니다. 공주가 기자의 집에 온지도 벌써 2년 반 정도 됐습니다.

손지원 (대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 조회수 : 179

신 김치를 이용한 요리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언제나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는 김치는 시어버린다고 해도 찌개나 볶음 등 다양한 요리로 바꾸어 먹을 수가 있습니다.

이재훈 (성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3, 조회수 : 272

기자의 어머니가 자주 해주시는 요리 하나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어머니는 성장기인 우리들에게는 단백질, 비타민, 칼슘, 지방, 탄수화물 등 5대 영양소가 모두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단백질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저...

김민경 (용인흥덕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91

남아버린 찬밥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찬밥을 처리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전고진 (대구파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6, 조회수 : 151

2010년 10월 4일, 하늘에서 내려온 꿈같은 인연. 강아지. 나는 예전부터 어머니께 부탁해온 것이 있었다. 바로, 강아지. 나는 외동딸이었기에 무척 외로웠다. 그래서 더욱 강아지를 가지고 싶었다. 하지만 ...

조유진 (인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206

기자의 집을 방문하는 손님들은 대부분 저희 집을 ‘동물원’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특별한 식구들 때문입니다. 기자가 워낙 동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소중한 식구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유진 (서울광남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189

나에게는 떼어서는 안되는 가족이 있다. 바로 강아지다. 미르,미키,쫑이 이렇게 3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나는 강아지만 보면 기분이 너무 좋다.

윤지은 (대청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53

오늘 저는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반려동물인 도치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도치는 고슴도치의 애칭이며 종류는 스탠다드입니다. 도치는 엄청나게 활발합니다. 그래서 귀엽긴 하지만 밤에는 무척 시끄럽습...

곽유빈 (서울개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88

" 엄마, 배고파요! 밥 주세요! " 허겁지겁 일을 마치고 돌아온 엄마는 밥통을 여셨다. ‘이런, 밥이 한 공기 밖에 없네. 뭐 해 먹지? 라면 끓일까?’

이은서 (서울양목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200

우리 할머니 댁에는 아주 귀여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막내 동생 똘이가 있다. 할머니 댁에 들어설 때도 우리를 제일 먼저 반겨주는 것은 똘이다.

이태헌 (동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