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기자가 채소를 잘 먹는다. 하지만 어렸을 때는 잘 안 먹어서 기자의 어머니는 채소를 잘게 썰어 밥과 함께 주었다. 채소는 우리 몸에 비타민을 공급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냉장고를 열어 보면 호박, 당근, 양파 등...

곽채원 (한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165

본 기자는 3월 3일 토요일에 냉장고와 냉동실에 있던 여러 가지 재료들을 모아서 김치 만두를 만들었습니다. 직접 만든 만두를 찌고 구워서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전인혜 (대구대청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386

나와 함께 사는 귀염둥이 고슴도치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고슴도치는 아주 어릴 때는 익산에 사는 이모가 키웠는데 애완동물을 키워 보고싶은 나는 이모에게 부탁을 하여 내가 키우게 되었습니다.

강현규 (서울개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58

아빠 늦게 오는 날, 우리는 저녁밥을 먹으려고 냉장고를 열어보았습니다. 식은 밥, 김치, 김, 양파, 당근이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은 김치볶음밥입니다.

최인영 (신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96

우리 집에는 귀여운 강아지가 한마리 살고 있습니다. 그 강아지는 가족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름은 나리이고 시츄입니다.

양윤서 (운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101

토토와 토리는 저의 애완동물인 햄토리입니다.토토와토리는 모두 여자입니다.토토와토리는 11cm까지 큽니다.저는 맨 처음 너무 커지겠다하고 생각했는데 자로확인 해보니 11cm가 별로 크지않았습니다.토리는 몸이 작고,토토...

주지윤 (왕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85

안녕하세요? 저는 저의 큰아빠가 키우시는 고양이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먼저, 종류가 아메리칸 숏헤어인 똑똑이는 등의 줄무늬가 꼭 호랑이를 보는 것 같습니다. 둘째로는 종류가 샴인 샴프를 소개하겠습니다. 샴프는 똑똑이...

정윤 (서울풍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146

저번에도 저의 앵무새 땅콩이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오늘은 가만히 있어도 땅이 생각으로 눈물이 나옵니다. 액자같은 것이 넘어지면서 그 밑에 땅이가 깔려 오늘 죽었고 콩이도 다리가 아픕니다.

이신후 (서울명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37

"야옹~", "멍멍~" 사람마다 키우는 동물도 천차만별, 종류도 천차만별이기 마련이죠?? 오늘은 그래서 제 주위 사람들이 키우는 동물들의 소개하려고 합니다. 자 그럼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

김강민 (부산신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21

우리나라 한식 밥상은 반찬이 참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더군다나 모든 엄마들은 우리들이 잘 먹고 많이 커야 한다며 이것저것 많이 만든다. 그러다보니 항상 음식이 조금씩 남는다.

박다솜 (창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