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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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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독자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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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실내온도는 18도

아파트 1층인 저의 집은 외풍이 많이 분다고 합니다. 하지만 엄마께서는 비싼 난방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겨울이 오기 전에 겨울준비에 들어갑니다.


우리 가족은 겨울이면 모두가 내복을 입고 생활하며 현관문의 외풍을 막기 위해 문풍지를 붙여줍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간 날에는 집안에서도 추위를 느끼기 때문에 가끔 점퍼를 입고 있기도 합니다.


거실에 걸려있는 온도계 눈금이 20도가 안될 때도 있는데 이렇게 추운 날에는 엄마께서 따뜻한 코코아나 유자차, 또는 따뜻한 군고구마를 간식으로 주시기도 합니다.


지난 23일에는 광혜원 장날을 맞아 엄마께서 거실 바닥에 깔 스펀지 매트를 사오셨습니다.푹신하고 난방을 계속 하지 않아도 따뜻하게 느껴져서 난방비 절약에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몸이 춥다고 두꺼운 털점퍼를 입는것 보다 얇은 옷을 여러겹 껴입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저도 가끔 집에서 두꺼운 옷을 입고 있으면 따뜻하긴 하지만 활동하기가 불편해 활동량이 적다보니 더 추위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실내에서 가벼운 옷으로 여러 개 껴입고 훌라후프 운동을 하기도 하는데 운동을 하면서 열도 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난방비도 절약하고 몸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겨울나기 비법!


내복입기, 외풍 차단하기, 따뜻한 음식섭취, 가벼운 운동 꼭 실천하세요~

김서연 독자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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