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할아버지

박선영 독자 (영신초등학교 / 5학년)

이현지 덕원중학교 / 1학년 2011-04-28 20:49:06 | 선영기자 시읽으니 현지야~하고 부르시는 할아버지생각 납니다. 김나연 매탄초등학교 / 5학년 2011-04-05 22:53:47 | 모든 할아버지께선 다 그러시지요~~하지만 손녀 손자에겐 꼼짝도 못하지요~ㅎㅎ 너무 재미있는 시 였습니다.~~ 김세경 서울백석중학교 / 1학년 2011-03-31 23:19:09 | 박선영기자님 정말 할아버지의 큰 사랑이 느껴지는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주연 서울면남초등학교 / 6학년 2011-03-30 17:11:39 | 저희외할아버지도 돌아가셧고,할아버지도 돌아가셨어요 . 두분얼굴도생각이않나요 2살때 돌아가셔서ㅠㅠ 강유로 호남삼육중 / 1학년 2011-03-29 21:29:03 | 하하, 할아버지에 대해 재미있게 잘 표현하셨네요. *^^* 저희 할아버지는 제 옆동에 사셔서 자주 뵌답니다. 멋쟁이 할아버지이지만 손녀들의 앞에서는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려는 손녀에게 약한 할아버지의 모습이 잘 그려지네요. 박상현 성곡초등학교 / 5학년 2011-03-28 09:45:51 | 정말 멋쟁이 할아버지 모습이 그려지는것 같아요 이용훈 삼성중학교 / 1학년 2011-03-27 18:39:46 | 할아버지 생각나네요 주예진 동천초등학교 / 6학년 2011-03-26 21:30:14 | 할아버지 생각 나는 군요~ ^^ 김세희 영신초등학교 / 6학년 2011-03-26 12:50:24 | 눈 앞에 할아버지가 있는 듯 해요... 선영아 잘 적었어~요 김채은 용인백현초등학교 / 6학년 2011-03-25 21:32:11 | 모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군요..그러고 보면 저희가족은 참건강한것같습니다.저희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더구나 증조!할아버지께서도 살아계십니다.그러나 4~5년전에 돌아가신 증조할머니가 생각나는군요..참 그립습니다... 이덕경 부산개성중학교 / 1학년 2011-03-25 17:22:41 |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이덕경 부산개성중학교 / 1학년 2011-03-25 17:22:04 |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그립습니다. 노어진 리라초등학교 / 6학년 2011-03-24 18:14:19 | 우리 외할아버지 생각이 나게하는 시~~ 조민재 숭의초등학교 / 5학년 2011-03-24 17:42:27 | 멎진 시네요~할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강원비 대전대룡초등학교 / 4학년 2011-03-24 15:41:41 | 할아버지의 느낌이 나네요~저도 할아버지가 살아계시거든요..참 재밌는 시 같애요 박진우 이매초등학교 / 6학년 2011-03-23 15:37:29 | 할아버지와 박선영기자가 잘 지내고, 함께 있는 것이 많이 행복 한 것 같군요. 전지현 서울망원초등학교 / 5학년 2011-03-23 14:45:01 | 2년전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보고 싶어요 배진석 당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3-23 13:54:32 | 이 시을 읽고 있으니 할아버지가 보고 싶어지네요 ^.6 장이화 용지초등학교 / 5학년 2011-03-22 20:37:32 | 할아버지가 계신 박선영기자님이 부럽네요^^ 류자임 재현중학교 / 1학년 2011-03-21 17:44:51 | 할아버지가 멋쟁이시군요>< 김유민 양정초등학교 / 6학년 2011-03-20 22:18:18 | 돌아가신 친할머니 얼국을 보고 싶네요! 송자영 서울반원초등학교 / 6학년 2011-03-20 20:00:37 | 저희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잘 해들여야겠어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 할아버지 최고!! 김민주 월봉초등학교 / 6학년 2011-03-20 13:47:47 | 할아버지께서 참 멋쟁이신거 같아요^^ 이지혁 우신중학교 / 1학년 2011-03-19 16:17:57 | 저희 할아버지처럼 친절하신 분은 없을거에요. ^.^ 김형민 서울연은초등학교 / 6학년 2011-03-18 23:36:22 | 저는 할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저희 할머니는 멋쟁이 할머니입니다.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