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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호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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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나누리기자 (서울누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3 / 조회수 :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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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흰머리

위 기사의 사진 / 동영상은 CCL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신지혜 나누리기자 (서울누원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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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민
손곡초등학교 / 6학년
2011-12-10 21:29:30
| 정말 다시한번 반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이 동시 추천합니다!
진수연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2011-11-30 21:00:55
| 정말 마음에 와 닿는 시인것 같습니다. 매일 아빠께 웃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양승현
상명중학교 / 1학년
2011-11-30 19:45:26
| 아... 아빠한테 잘해드려야 겠너요 ..
곽사라
오산초등학교 / 5학년
2011-11-30 18:15:27
| 저희 아빠도 요즘 머리카락이 빠지고 있어요. 아빠 힘내시라고 안마를 해드리고 싶어요. 동시 추천하고 갑니다.
김민경
동산초등학교 / 5학년
2011-11-30 15:03:42
| 오늘은 아빠의 머리를 살펴봐야 겠어요...
이채원
대구대서초등학교 / 5학년
2011-11-28 10:01:11
| 저도 아빠의 흰머리가 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것 같아요 이시를 보니 이제 아빠에게 버릇없이 행동하지 않고 아빠에게 잘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윤상일
서울논현초등학교 / 5학년
2011-11-27 14:20:04
| 아빠 감사합니다.
정은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11-26 17:00:11
|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정민규
대명중학교 / 1학년
2011-11-25 20:47:42
| 마음에 와 닿는 시이네요.
장유정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1-11-25 16:06:52
| 읽는 순간 가슴에 와 닿았어요. 추천해요. 꾸욱!!
이현지
덕원중학교 / 1학년
2011-11-24 20:42:54
| 너무 재미있어요. 우리 엄만 자기가 우렁 각시라는데..
이화민
서울창도초등학교 / 6학년
2011-11-24 15:50:00
| 재미있는 시네요..
강유로
호남삼육중 / 1학년
2011-11-22 23:33:10
| 아빠를 우렁각시에 비유해서 재미있으면서도 아빠께 감사하는 마음이 드는 멋진 시네요. ^^
박민지
호원중학교 / 1학년
2011-11-22 19:49:14
| 신지혜 기자님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김병찬
서울원촌초등학교 / 5학년
2011-11-22 18:48:36
| 저도 아빠의 흰머리를 뽑아드린적이 있는데, 뭉클하네요
기종관
대선초등학교 / 5학년
2011-11-22 14:54:31
| 아버지께서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신다는 걸 항상 잊지 않아야 겠어요.
임가영
Hollymead elementry / 5학년
2011-11-21 23:34:53
| 저희아빠두 이 시를 읽으며 보니 흰머리가 많으시네요, 직장에서 스트레스많이 받으시나 걱정도 되고 나이가 드시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유은빈
호성중학교 / 1학년
2011-11-21 21:28:32
| 작년까지도 아빠의 흰머리를 찾으려면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보고 있어도
흰머리가 보여요. 아빠가 가족들을 위해서 고생이 많으신가봐요.
우리엄마는 아직 흰머리가 안 보이시는데 아빠보다 고생을 덜 하시나봐요.
심지영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6학년
2011-11-21 19:40:27
| 아버지 께서는 흰머리를 뽑아달라고 하시는데 그때마다 흰머리에 대해서 아빠의 고생을 느낀 적이 없었는데 아빠의 고마움을 이 시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송지영
중국칭다오청운한국학교 / 6학년
2011-11-20 18:15:39
| 저도 눈물이 날라 그래요
우리아빠도 흰머리가 많으시거든요
이고은
대전탄방초등학교 / 5학년
2011-11-20 13:10:01
| 이 시를 읽으니깐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납니다
시 잘 읽고 갑니다
이고은
대전탄방초등학교 / 5학년
2011-11-20 13:08:56
| 우리 아빠의 흰머리는 얼마나 생겼는지 전 지금 알 수 없습니다.
단지 아빠의 목소리만 전화로 듣지요
때로ㅡ는 아주 피곤한 듯하고,때로는 씩씩한 아빠의 목소리가 들리지요
타국에서 고생하는 아빠 !!보고싶어요,사랑해요,어서 오세요
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1학년
2011-11-18 23:33:53
| 평소에는 보이더라도 눈살을 찌푸리던 아빠의 흰머리가, 지혜 기자님의 동시로 멋지게 다시 탄생한 것 같아요.^^ 좋은 동시 감사합니다. 추천하고 가요!
김희건
선유중학교 / 1학년
2011-11-18 23:32:21
| 잘 읽었어요. 저는 엄마의 흰머리가 늘어가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안좋았었답니다.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제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주형
대지중학교 / 1학년
2011-11-18 21:52:16
| 저희 아빠의 머리를 한번 더 보게 되었고,
아빠께 감사의 마음을 다시한번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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