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민 손곡초등학교 / 6학년 2011-12-10 21: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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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시한번 반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이 동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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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연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2011-11-30 21: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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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에 와 닿는 시인것 같습니다. 매일 아빠께 웃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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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현 상명중학교 / 1학년 2011-11-30 19: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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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빠한테 잘해드려야 겠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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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사라 오산초등학교 / 5학년 2011-11-30 18: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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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도 요즘 머리카락이 빠지고 있어요. 아빠 힘내시라고 안마를 해드리고 싶어요. 동시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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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동산초등학교 / 5학년 2011-11-30 15: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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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빠의 머리를 살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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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대구대서초등학교 / 5학년 2011-11-28 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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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빠의 흰머리가 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것 같아요 이시를 보니 이제 아빠에게 버릇없이 행동하지 않고 아빠에게 잘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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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일 서울논현초등학교 / 5학년 2011-11-27 1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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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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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11-26 17: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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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뭉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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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대명중학교 / 1학년 2011-11-25 20: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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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와 닿는 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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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1-11-25 16: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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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순간 가슴에 와 닿았어요. 추천해요.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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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덕원중학교 / 1학년 2011-11-24 20: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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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요. 우리 엄만 자기가 우렁 각시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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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민 서울창도초등학교 / 6학년 2011-11-24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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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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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로 호남삼육중 / 1학년 2011-11-22 23: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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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우렁각시에 비유해서 재미있으면서도 아빠께 감사하는 마음이 드는 멋진 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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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호원중학교 / 1학년 2011-11-22 19: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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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님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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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찬 서울원촌초등학교 / 5학년 2011-11-22 18: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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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빠의 흰머리를 뽑아드린적이 있는데, 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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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관 대선초등학교 / 5학년 2011-11-22 14: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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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신다는 걸 항상 잊지 않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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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영 Hollymead elementry / 5학년 2011-11-21 23: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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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빠두 이 시를 읽으며 보니 흰머리가 많으시네요, 직장에서 스트레스많이 받으시나 걱정도 되고 나이가 드시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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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빈 호성중학교 / 1학년 2011-11-21 21: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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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도 아빠의 흰머리를 찾으려면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보고 있어도
흰머리가 보여요. 아빠가 가족들을 위해서 고생이 많으신가봐요.
우리엄마는 아직 흰머리가 안 보이시는데 아빠보다 고생을 덜 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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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영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6학년 2011-11-21 19: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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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께서는 흰머리를 뽑아달라고 하시는데 그때마다 흰머리에 대해서 아빠의 고생을 느낀 적이 없었는데 아빠의 고마움을 이 시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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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중국칭다오청운한국학교 / 6학년 2011-11-20 18: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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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눈물이 날라 그래요
우리아빠도 흰머리가 많으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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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대전탄방초등학교 / 5학년 2011-11-20 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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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읽으니깐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납니다
시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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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대전탄방초등학교 / 5학년 2011-11-20 13: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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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의 흰머리는 얼마나 생겼는지 전 지금 알 수 없습니다.
단지 아빠의 목소리만 전화로 듣지요
때로ㅡ는 아주 피곤한 듯하고,때로는 씩씩한 아빠의 목소리가 들리지요
타국에서 고생하는 아빠 !!보고싶어요,사랑해요,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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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1학년 2011-11-18 23: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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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보이더라도 눈살을 찌푸리던 아빠의 흰머리가, 지혜 기자님의 동시로 멋지게 다시 탄생한 것 같아요.^^ 좋은 동시 감사합니다. 추천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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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건 선유중학교 / 1학년 2011-11-18 23: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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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어요. 저는 엄마의 흰머리가 늘어가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안좋았었답니다.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제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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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형 대지중학교 / 1학년 2011-11-18 21: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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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의 머리를 한번 더 보게 되었고,
아빠께 감사의 마음을 다시한번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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