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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호 11월 17일
평범하지만 특별한 인터뷰 기사 쓰기!

어린 시절, 우리는 위인전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가 적힌 책을 읽으며, 그 사람들의 꿈과 지혜를 배웁니다. 이들의 삶을 살펴보면 ‘인생의 순간순간을 열심히 살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요.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어린이 시인들이여, 낭만을 노래하라!

시는 시대를 초월하고 남녀노소를 초월하는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의 꿈나무인 여러분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많은 이의 가슴 속에 남아 감동을 전하는 아름다운 시 한 편처럼, ...

손정인 푸른누리 편집진

기사 마무리 포인트는 퇴고!

단짝 친구 푸른이, 누리와 영화를 보기로 한 날! 영주는 새로 산 원피스에 머리도 예쁘게 묶고 길을 나섭니다.

홍성민 푸른누리 편집진

고소한 송편같은 특종 기사, 맛깔나게 빚는 방법!

좋은 재료와 정성이 가득 담긴 송편일수록 맛이 더 좋은 것처럼, 맛깔스러운 특종 기사를 작성하기 위한 취재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알림마당을 내 집처럼!

눈부신 해가 떠오른 빛나는 아침! 둥근 해와 함께 여러분의 하루는 무엇으로 시작을 하나요? 편집진의 하루 일과는 TO.편집실에 도착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문의사항을 해결해주는 것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손정인 푸른누리 편집진

기사, 보는 만큼 쓸 수 있다!

진수성찬이 눈 앞에 있어도 먹지 않으면 배가 부르지 않고, 아무리 많은 책을 가지고 있다 해도 읽지 않는다면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없겠죠?

홍성민 푸른누리 편집진

초대할수록 반가운 손님, 푸른누리가 되길....

우리가 집에 손님을 맞이할 때의 기분은 어떤가요? 어떤 음식을 먹고, 무엇을 하고 시간을 보낼지 고민이 되기도 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낼 기대감에 설레기도 합니다.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섹션으로 좌우되는 기사의 운명

한 사건을 두고도 시각을 어디에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섹션은 천차만별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소재를 쓰느냐가 아니라 그 소재를 어떤 시각으로 접근할 것인가를 머릿속에 염두해 둔다면 섹션을 선택할 때 혼동되...

손정인 푸른누리 편집진

개성 충만! 탐방 기사 잘쓰는 비법 대공개!

‘나의 키보다 길게 늘어나는 새하얀 치즈 만들어 보기’ ‘건물 높이만한 얼음정보 인식이 가능한 최첨단 장비를 갖춘 아라온호 견학하기’ 7월에 진행될 일부 탐방 프로그램 내용입니다.

홍성민 푸른누리 편집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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