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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호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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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은 나누리기자 (대구관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4 / 조회수 :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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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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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은 나누리기자 (대구관남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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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원
가좌초등학교 / 6학년
2011-11-17 18:05:04
| 포도의 모양과 먹는 모습을 먹음직스럽게 표현하셔서 포도가 먹고 싶어지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원미르
좌동초등학교 / 6학년
2011-11-17 19:56:53
| 포도를 먹는 모습을 재밌게 표현하신 점 아주 좋네요^^
정은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11-17 23:02:20
| 포도를 먹을 때 씨만 없다면 정말 좋을 텐데요.^^
유은빈
호성중학교 / 1학년
2011-11-18 14:59:05
| 표현을 잘 하셨네요. 저도 포도를 너무 좋아하는데 ‘입안에 보라색 구슬이 미끄럼을 탄다’라는 표현이 실감나고 좋아요.
조은비
유촌초등학교 / 6학년
2011-11-18 16:29:38
| 보라색 구슬의 까만 눈물만 남았다는 표현이 아주 신선하게 느껴지는 동시 추천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강율이
하백초등학교 / 4학년
2011-11-18 22:21:01
| 시의 종결자 시네요... 정말 시를 잘 쓰시네요~!
이고은
대전탄방초등학교 / 5학년
2011-11-20 13:11:37
| 여름도 지났는데,포도생각이 나게 만드시네요.예쁜 시라고 생각됩니다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1-11-20 23:27:29
| 보라색 구슬의 까만 눈물만 남아있다..는 표현이 참 좋네요..추천드려요
심지영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6학년
2011-11-21 19:38:11
| 포도가 미끄럼뜰을 탄다는 부분이 인상 깊어요~~
곽사라
오산초등학교 / 5학년
2011-11-21 21:20:40
| 포도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입안에서 포도가 남긴 까만 눈물은 무슨 맛일까요?
임가영
Hollymead elementry / 5학년
2011-11-21 23:28:44
| 저도 포도 무지 좋아 합니다. 표현력이 좋으세요..추천합니다
기종관
대선초등학교 / 5학년
2011-11-22 14:52:03
| 포도를 먹는것 처럼 느껴지네요. 멋진 시네요.
강유로
호남삼육중 / 1학년
2011-11-22 23:36:03
| 우와! 정말 시 하나를 읽는데 포도가 입 안에 있는 기분이예요. ^^
놀라운데요? 정말 표현을 잘 한 것 같아요.
추천하고 갑니다!!!
김태우
의왕초등학교 / 6학년
2011-11-23 13:09:31
| 포도알이 생생하게 느껴지게 표현을 잘하신 것 같아요^^
조용우
부산감천초등학교 / 5학년
2011-11-24 14:01:26
| 입안에 포도가 있는 느낌이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유빈
안룡초등학교 / 5학년
2011-11-25 20:13:26
| 포도 한 송이가 눈에 보이는 듯 해요~~
박현지
여수중앙여자중학교 / 1학년
2011-11-25 21:41:17
| 포도를 먹고싶게 만드는 시네요.
김미림
고척중학교 / 1학년
2011-11-26 10:03:29
| 천승운 기자님의 시 잘 읽었습니다. 포도를 먹을 때의 느낌을 잘 살려내신 것 같아요. 또, 시를 포도의 눈물이라고 표현하신 것도 재미있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윤상일
서울논현초등학교 / 5학년
2011-11-27 14:13:18
| 와! 정말 포도를 잘 표현하셨네요.
박민지
호원중학교 / 1학년
2011-11-27 20:03:27
| 까만눈물만 남았다는 표현이 인상적입니다.뭐라고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마음이 짠합니다.
이채원
대구대서초등학교 / 5학년
2011-11-28 09:59:33
| 포도를 재미있게 표현하셨네요~~
윤태영
형일초등학교 / 6학년
2011-11-28 22:17:16
| 보라색 구슬이 마지막엔 눈물이 되었네요.
송지영
중국칭다오청운한국학교 / 6학년
2011-11-30 20:50:04
| 어우셔~
신맛이 입안에 가득해요
참 잘 표현한것 같네요
아~ 포도 먹고 싶다~
김민성
American School of Milan (ASM) / 1학년
2011-12-01 04:22:02
| 짧고 굵은느낌ㅋㅋ 표현들이 굉장히 인상적이네요ㅎ
포도 먹고싶다ㅠ
김민성
American School of Milan (ASM) / 1학년
2011-12-01 04:22:30
| 정은교기자님 씨 싫어하세요? 저는 씨를 그냥 삼켜요ㅋㅋㅋㅋㅋㅋㅋ
김가현
서울서정초등학교 / 4학년
2011-12-09 17:36:49
|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가 나오지? 감탄만 나옵니다~! 입안에 군침이 도네요.
추천합니다.
봉지민
손곡초등학교 / 6학년
2011-12-10 21:38:49
| 정말 재미있는 시였어요~ 특히 ‘까만 눈물만 남아있다’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어요^^
김예림
광명서초등학교 / 5학년
2011-12-13 20:36:02
| 이거 보니깐 포도가 더욱더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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