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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호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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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욱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8 / 조회수 :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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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찾아온 Me Stery-제 1편

-글을 시작하기 전에-
Me Stery의 뜻은 무엇일까요? 미스터리의 My Stery와 나를 뜻하는 Me를 혼합했답니다.

-프롤로그-
나는 평범한 회사원. 그러나 내가 예상한 것은 잘 들어 맞는다. 어렸을 때는 탐정을 꿈꾸기도 했었지만 경제상의 어려움으로 국내 1위 회사인 ㅇㅇ사에 응했다. 그런데 운 좋게 합격하여 지금은 만족하고 있다.

제 1화 여의도역에서
나는 회사에서 집으로 가고 있었다. 오늘은 이상하게 올림픽대로가 평소보다 더 심하게 막혔다. 그래서 신반포역 앞에 차를 세워 두고 신반포역에서 집에서 가까운 오목교역까지 가기로 했다. 신반포역은 9호선이라서 여의도역에서 5호선으로 갈아타야 한다. 그래서 여의도역에서 내렸는데... 그곳에 ‘관계자외 출입금지’라고 표시된 곳 앞에 한 남자가 보였다. 나는 몰래 다가갔다. 그런데 한 여자가 안에 쓰러져 있었다.

제 2화 나에게 찾아온 미스터리
나는 역무실로 향하려고 했다. 그런데 또 한 명의 남성이 나를 가로막았다. 그는 나에게 주사를 놓았다. 그리고 눈을 떠 보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벽을 짚고 가다가 틈이 있어 두드렸는데 그곳에서 화면이 펼쳐졌고, 그곳에서 가면을 쓴 어떠한 남자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는 진실을 알아버렸다. 열어서는 안 되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는 것이다. 우리 조직을 CIA가 쫓고 있다고 해서 너무 쉽게 생각했나? 우리는 증거를 남기지 않는다. 너를 제거하겠다!"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나는 박스에 갇혀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자동차 위에 나를 실었던 것이다. 다행히 내가 전자회사 직원이라 박스를 쉽게 해체할 수 있었다. 나는 경찰에 알리지 않고 곧장 미국으로 향했다. CIA를 향해서...

제 3화 CIA가 나에게 준 단서
나는 CIA 신고전화를 했다. 그리고 CIA 요원이 나를 데리고 갔다. 나는 CIA에게 모든 것을 털어 놓았다. CIA는 이렇게 말했다. "네, 우리가 쫓고 있는 조직이 하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조직이 여러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만 알지 다른 것은 알 수 없습니다. 그 조직이 증거를 남기지 않으니 당신의 신변은 보장되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가 당신의 신변을 보장해 드리죠. 단, 항상 저희 요원과 함께 동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원을 5명 붙여 놓겠습니다. 정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나도 이제는 탐정으로 거듭나 보기로 했다.


탐정으로 거듭난 이는 어떻게 될까요? 그 조직의 비밀을 밝혀라!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제 2편, 제 4~6화

홍승욱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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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림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2012-04-22 20:31:46
| 정말 재미있어요! 다음편 빨리 올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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