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와 생명과학

책을 읽기 위해 집 책꽃이를 보았다. 많은 책들 중 한 책을 고른 것이 인체생명과학이었다. 다음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어야겠다. 예전에 이 책과 비슷한 내용의 만화책을 읽은 적이 있어서 읽기가 수월했다. 이것처럼 책을 많이 읽어서 배경지식이 많으면 좋겠다.

인체의 신비로움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용어를 풀어 쉽게 쓰여 있어 이해도 빨랐다. 지금 인체의 신비라는 행사가 있는데 그 행사도 가고 싶어졌다. 이 책에는 정보가 많다. 그중에서도 흥미로운 것들이 많다.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심장은 평생 몇 번 뛸까였다. 이런 내용은 다른 책에서 나오지 않았던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 책과 같은 궁금증으로 나의 맥박을 잰 적이 있다. 그렇지만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해 아쉬웠는데 정보를 알게 되니까 좋다. 다음에는 내가 직접 재보아야 겠다.

이 책을 읽고나니까 인체는 정말 신비했다. 다른 책으로 인체에 관한 걸 더 알고 싶다. 이 책을 나의 친구에게 권하고 싶다.

박성재 기자 (흥진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