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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 1월

강추누리 추천 리스트 프린트

푸른누리 편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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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여름철 건강식 요리

무더운 여름! 더위에 지친 입맛 물럿거라!!!

개학을 맞은 우리 어린이들, 더위에 지쳐 사라진 입맛을 살리고,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우리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소개합니다. 간단한 요리법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어 좋고, 엄마, 아빠랑 함께 웃음꽃 만발하며 재미있게 만들어도 좋을 음식 10선!

우리 농산물로 만든 요리로 몸도 마음도 튼튼해져 보아요.


햇볕에 그을린 피부에는 오이
비타민 C가 풍부한 오이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미백효과가 있습니다. 당분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시켜 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다이어트에도 매우 효과적인 우리 농산물이랍니다.


-오이멜론주스 : 수분함량이 풍부한 오이에 달콤한 멜론을 함께 갈아넣어 주스로 즐겨보세요, 일반 과일 주스보다 상큼한 맛과 청량감이 더합니다.

* 재료 : 2인분 기준. 국내산 오리 70g, 멜론 180g, 꿀 1큰술, 사이다 200ml

① 깨끗이 씻어 돌기를 제거한 오이는 믹서하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② 멜론은 껍질과 씨를 제거하여 믹서하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③ 믹서기에 준비한 오이와 멜론, 물과 꿀을 넣고 곱게 갈아 컵에 담아낸다.

tip> 오이는 굵기가 전체적으로 고르며, 색깔이 진하고 굽은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이 좋은 오이랍니다. 특히, 표면에 돌기가 싱싱하게 돋아 있는 것으로 오이를 골라 주세요~

여름에 지친 체력, 특별 보양식 오리
본초강목과 동의보감에서는 오리를 가리켜 ‘해독작용을 하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생활 습관병에 특효가 있다’고 했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높아 많이 먹어도 체내에 지방이 과다 축적되지 않고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의 생활 습관병에 대한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 오리퀘사디아:
멕시코음식 중에 또르띠아라는 밀전병에 채소와 고기를 곁들이는 음식이 있는데요, 아이들이 친근한 맛이라 거부감이 없이 간식으로 먹을 수 있답니다.


* 재료 : 2인분 기준
국내산 오리로스용 200g, 소금/후추 약간씩, 바질1작은술, 빨강 파프리카 1/3개, 노랑파프리카 1/3, 양파 1/2, 브로콜리 50g, 소금약간, 또르띠아 4장, 스윗칠리소스 4큰술, 모짜렐라 치즈 1컵

① 파프리카와 양파는 0.5cm*0.5cm 크기로 썰고 브로콜리는 꽃 부분을 콩알만하게 잘라 기름 두른 팬에서 소금간 하여 볶는다.
② 오리고기도 팬에 올려 소금, 후추, 바질을 뿌려 앞뒤로 굽고 채소와 같은 크기로 썬다.
③ 팬에 또르띠아 한 장을 올리고 칠리소스 2큰술을 펴바른 후 피자치즈-볶은 채소와 고기, 피자치즈 순으로 올린 뒤 다시한번 또르띠아로 덮어준다.
④ 약불에서 또르띠아는 타지 않고 안쪽의 피자치즈는 녹도록 앞뒤로 구워준다.

tip> 칠리소스가 없을 때는 케첩을 발라주셔도 됩니다. 로스용 오리 대신 훈제 오리를 사용해도 잘 어울려요


완전영양식품 진주 빛 우유로 만드는 요리
우유는 인체에 필요한 114가지 영양소가 고루 함유된 우유는 완전식품이기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발육촉진과 면역력을 증진시켜 주고, 성인에게는 높은 칼슘과 비타민 A성분이 골다공증 예방을 해주고, 비타민, 미네랄, 콜라겐 성분은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준다고 합니다.


- 우유과일 그라탕: 평소 즐기시던 그라탱과는 약간 다르게 과일과 고소한 우유 듬뿍 넣어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내시면 새콤달콤한 과일과 부드러운 우유맛이 어우러진 특별한 그라탱이 된답니다.


* 재료 : 2인분 기준
딸기 3개, 바나나 1개, 건푸룬 4개, 식빵2장, 우유 100ml, 계란푼것 2큰술(30ml), 설탕 1작은술, 소금 1/8작은술, 피자치즈 30g, 계피가루 약간

① 식빵은 정방 3cm 크기로 썬다
② 우유에 계란, 설탕, 소금을 넣어 설탕과 소금이 녹도록 섞는다.
③ 딸기는 모양을 살려 0.7~1cm두께로 썰고, 바나나도 동그랗게 1cm크기로 썬다. 건푸룬은 반으로 잘라 준비한다
④ 그라탱용기에 식빵을 깔고 그릇 외곽으로 식빵을 둘러 담은 후 식빵의 안쪽에 과일을 골고루 담아 올린다.
⑤ 3의 우유를 4에 골고루 뿌려 촉촉이 베이도록 10분간 재워둔다.
⑥ 5에 피자치즈를 뿌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오븐의 사양에 따라 15~20분간 구워 계피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tip> 식빵에 우유가 촉촉이 젖어들도록 충분한 시간을 둔 후 오븐에 구우셔야 맛있는 우유과일 그라탕이 됩니다.


- 우유 후르츠 젤리 : 하얀 우유 속에 알록달록 박혀있는 과일 모양이 먼저 보는 이의 눈길을 끌어 주고, 한 입 떠서 탱글탱글 입안에서 감기는 그 맛이 부드러운 우유 후르츠 젤리입니다.


* 재료 : 2인분 기준
우유 300ml, 딸기 2개, 모듬 과일 통조림60g, 가루 젤라틴 12g, 찬물 3큰술(45ml), 설탕2큰술 반

① 가루젤라틴에 찬물을 넣어 뭉치지 않도록 잘 풀어 10분간 불린다.
② 모듬 과일 통조림의 물기없이 과육만 준비하고, 딸기는 꼭지를 떼어 윗면을 장식하도록 딸기 모양을 살려 4개 슬라이스하고 나머지는 깍뚝썰어 준비한다.
③ 젤리를 만들 용기의 아랫면에 슬라이스한 딸기를 하나씩 둔다.
④ 우유에 설탕을 넣어 끓기 직전까지 저어가며 뜨겁게 데워준다. 이때 생기는 하얀 거품은 걷어 낸다
⑤ 데워진 우유에 1에서 불린 젤라틴 젤라틴이 섞이오록 재빨리 저어 섞어준다.
⑥ 젤라틴이 섞인 우유를 딸기를 담은 용기에 붓는다
⑦ 깍뚝 썰어 준비한 과일을 6에 넣어준 후 냉장고에 1시간 정도 굳혀 완성한다.

tip> 가루젤라틴은 젤라틴 무게의 5배에 해당하는 물을 넣고 10분 정도 잘 불려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젤라틴과 섞인 우유에 차가운 것이 닿으면 바로 응고되기 시작하므로, 뜨겁게 데워진 우유에 젤라틴을 섞은 후 재빨리 모양을 성형하셔야 예쁜 젤리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우유가 젤리가 되어 차갑게 식으면 달콤한 맛이 약해지므로 끓일 때 약간 달다 싶을 정도로 간을 맞추셔야 식었을 때 알맞은 단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 건강 챙기는 육우 요리
육우는 젖소 중에서도 젖을 짜지 않는 수소를 식용을 목적으로 사육한 소를 말하는데요, 한우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과 품질, 신선도와 안전성은 매우 훌륭하답니다. 육우에 가장 많이 함유된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보다 체내 흡수율이 높아서 양질의 섭취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성장발육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lysine)과 정신건강 및 신체건강에 필수적인 철분의 함량도 높아서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된답니다.


- 매콤떡갈비 한입 버거 : 떡갈비는 갈비살을 곱게 다지고 양념해서 다시 뭉쳐 굽는 우리 전통음식인테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한 맛을 살리고 쫄깃한 가래떡을 넣어 식감도 살렸습니다.

* 재료 : 2인분 기준
육우갈비살 다진 것 200g, 양파 1/2개, 청양고추2개, 가래떡100g, 식빵4장, 마요네즈4큰술, 토마토1개, 새싹채소1줌, 청경채3장, 후춧가루 약간
*고기양념 : 간장1.5큰술, 참기름2작은술, 후춧가루1/2작은술, 설탕1작은술, 다진마늘1큰술

① 양파와 청양고추를 다져서 다진 육우와 함께 섞고 고기양념을 한다.
② 1에서 양념한 고기반죽에 가래떡을 1~2개 넣고 동그랗게 빚어 굽는다.
③ 식빵을 동그랗게 찍어서 팬에 앞뒤로 굽는다.
④ 빵의 한쪽면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청경채, 토마토, 떡갈비, 새싹채소를 넣어 미니버거를 완성한다.

tip> 더욱 예쁘고 특별하도록 식빵으로 행버거 빵을 대신할 한입크기의 빵을 만들고 채소와 토마토를 넣어 미니버거를 만들어 보세요.

복숭아로 젊어지는 특별한 중복 요리
동의보감에도 ‘복숭아를 먹으면 안색이 좋아지고 피부미용에 좋아 미인이 된다’라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복숭아는 인체의 혈액순환과 피로회복, 피부미용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복숭아 치즈 샐러드 :
흔히 모짜렐라 치즈 샐러드는 토마토와 어우러진 맛을 떠올리게 되지요. 하지만 토마토 대신 복숭아와도 무척 조화로운 맛을 이룰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과육의 복숭아에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를 큼직하게 얹어 함께 먹으면 복숭아의 과즙이 입 안 가득 퍼져 새콤달콤 고소한 맛의 풍미를 냅니다. 재료자체의 풍미를 해치지 않도록 올리브오일 소스와 함께 버무려 보세요


* 재료 : 2인분 기준
천도복숭아 1개, 큐브 플레인 치즈 10개, 바질 10~15잎, 통 후춧가루 약간, 드레싱-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큰술, 구운 소금 1/8작은 술

① 천도복숭아는 가운데 씨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한 입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② 큐브 플레인 치즈는 껍질을 벗겨 준비하고, 바질은 흐르는 물에 헹구어 잎을 떼어내어 준비한다.
③ 볼에 엑스트라버진을 올리브오일과 구운 소금을 넣어 소금이 적당히 녹도록 저어 준 후 천도복숭아, 치즈, 바질을 넣어 버무려 통후추가루가 뿌려 상에 낸다.

tip> 복숭아는 잘라 두면 색이 변하기 때문에 상에 내시기 직전에 준비하셔서 합니다. 큐브 플레인 치즈가 없으면 페타치즈로 얹으셔도 맛있어요


- 복숭아 아몬드 구이 : 과일에 열을 가하면 당도는 높아지고 육질은 부드러워 지는 특징이 있어 디저트는 물론, 육류나 해산물과 함께 곁들이시면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하답니다.


* 재료 : 2인분 기준
천도복숭아 2개, 아몬드슬라이스 2큰술, 요거트 소스-생크림요구르트 1통(100g). 생레몬즙 1/2큰술

① 복숭아는 깨끗이 닦아 반으로 잘라 가운데 씨를 과도를 이용해 도려내거나 또는 반달모양으로 도톰하게 슬라이스 한다.
② 열이 오른 그릴팬에 복숭아의 잘린 면이 아래로 가도록 올려놓은 후, 은근한 불에서 구워준다.
③ 볼에 생크림요구르트와 생 레몬즙을 넣어 섞어 주고 아몬드는 슬라이스 하여 굵게 다져준다.
④ 완성접시에 구운 복숭아를 얹고 요거트소스를 끼얹은 후 굵게 다진 아몬드를 뿌려 상에 낸다.

tip> 복숭아씨가 단단하여 제거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반달모양으로 도톰하게 썰어 구워서 상에 올리셔도 좋습니다. 요거트의 종류에 따라 당도를 설탕으로 조절하셔야 너무 시지 않은 소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피곤함을 풀어주는 과일 포도 요리

포도껍질에 들어있는 레스베라트롤 이라는 물질은 항산화 작용, 항암작용, 항염증 작용 등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포도씨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있는데 이는 비타민E의 50배나 되는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해서 혈소판이 서로 엉기는 것을 방지하고 모세혈관을 강화시켜 심장병을 예방합니다.


- 청포도 라디치오 샐러드: 여러 가지 채소나 과일이 들어가는 샐러드가 있지만 특히 포도는 포도당과 과당이 풍부하여 칼로리를 보충하는데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드레싱에 사용되는 포도씨유는 지방질을 보충해주는데 여기에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은 닭가슴살이나 닭안심을 삶아서 함께 곁들이면 영양적으로도 훌륭한 한끼 식사가 됩니다.


* 재료 : 2인분기준
청포도 20알, 라디치오100g, 샐러리잎100g
드레싱 : 화이트와인식초1큰술, 발사믹식초2큰술, 설탕2작은술, 포도씨유2큰술, 소금, 후추 약간씩

① 라디치오와 샐러리잎을 깨끗이 씻어서 한입 크기로 찢는다.
② 청포도는 알알이 떼어내서 깨끗이 씻는다.
③ 드레싱재료를 모두 섞는다.
④ 접시에 라디치오, 샐러리잎, 청포도를 담고 드레싱을 곁들인다.

tip> 라디치오는 레드 치커리의 종류인데 대신 그린 치커리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구운 견과류나 구운 닭가슴살, 닭안심등과 곁들여도 맛있어요

- 포도아이스 펀치
요즘에는 ‘시원한 보양식’이라 해서 복분자주스나 매실주스 등 간단히 마실 수 있는 음료형태의 보양음료가 인기인데요. 포도 역시 여름에 마셔야 하는 보양음료에 빠질 수 없는 과일입니다.


* 재료 : 2인분기준
캠벨 400g, 델라웨어 200g, 탄산수 300ml, 레몬1/2개, 민트 잎 약간

① 캠벨과 델라웨어를 깨끗이 씻어 냉동실에 얼린다.
② 믹서기에 얼린 포도와 탄산수 50ml, 레몬즙을 넣고 갈아준다.
③ 갈은 것을 컵에 2/3정도 채우고 나머지는 탄산수로 채운다.
④ 얼린 포도를 조금 남겨두었다가 몇 개 넣고 민트잎을 올린다.

tip> 포도는 껍질째 사용해야 하므로 과일용 세척제나 베이킹파우더를 이용해서 깨끗이 닦아주세요. 단맛이 강한 것을 좋아한다면, 포도주스와 직접 갈은 포도를 반반씩 썩어서 사용하세요~


- 포도밀크 푸딩 :
부드러운 감촉의 밀크푸딩에 포도의 색과 향을 더해서 포도밀크푸딩을 만듭니다. 이번 여름에는 아이스크림대신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포도푸딩을 만들어보세요~


* 재료 : 2인분 기준
우유 200g, 계란노른자 55g, 설탕 55g, 발력분6g, 콘스타치 6g, 생크림 150g, 포도주스 4큰술, 판젤라A 3g, 포도주스 300g, 판젤라틴B 3g, 포도/로즈마리 약간씩

① 노른자에 설탕을 넣고 하얗게 될 때까지 핸드믹서로 섞다가 박력분과 콘스타치를 넣고 섞는다.
② 우유를 냄비에 담고 80도로 가열한 다음 1에 넣고 섞어서 불에 올리고 걸죽해질 때까지 저으면서 데운다.
③ 찬물에 불려놓은 젤라틴A를 2에 넣고 섞어서 완성그릇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둔다.
④ 포도주스를 냄비에 데우다가 찬물에 불려놓은 젤라틴B를 넣고 3의 위에 올려서 냉장실에서 3시간 이상 굳힌다.
⑤ 포도와 로즈마리 잎으로 장식한다.

tip> 판젤라틴은 반드시 찬물에 불려주세요. 밀크푸딩만 만들어서 포도잼을 위에 곁들여서 드셔도 좋습니다.


자료제공>

- 우리食대로(http://days.foodjoa.co.kr)는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정보문화센터가 운영중인 우리농수축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사이트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리 농수축산물과 농식품을 자신의 방식대로 즐기자’라는 의미로 우리 농수축산물 데이(day)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진, 레시피> 푸드스타일리스트 더 디쉬, 김은아

푸른누리 편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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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인 | 음~저도한번 해봐야겠는데요?
봉준한 |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 겠네요 ㅋㅋ
추천하고 갑니다
강민령 | 맛있겠어요~ 군침 돌아요, 어떡해~^^
안혜린 | 와 맛있겠다. 엄마한테 졸라봐야겠네요. 혼자서 만들기는 아마 어렵겠죠.
다같이 맛있는 거 먹고 건강한 여름 .....
임서연 | 와 맛잇겠네여!!!
이동준 | 복숭아를 익혀서 먹는 요리는 정말 특이해요 맛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요.
위청비 | 완전히 요리책을 보고 있는것 같아요. 여름에 하후 한가지만 만들어 먹어도 엄청 오랫동안 만들어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포도아이스펀치를 만들어서 먹고 싶어요.
전인혜 | 정말 완전 맛있겠어요. 꼭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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