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성찬이 눈 앞에 있어도 먹지 않으면 배가 부르지 않고, 아무리 많은 책을 가지고 있다 해도 읽지 않는다면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없겠죠?
홍성민 푸른누리 편집진
우리가 집에 손님을 맞이할 때의 기분은 어떤가요? 어떤 음식을 먹고, 무엇을 하고 시간을 보낼지 고민이 되기도 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낼 기대감에 설레기도 합니다.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손정인 푸른누리 편집진
‘나의 키보다 길게 늘어나는 새하얀 치즈 만들어 보기’ ‘건물 높이만한 얼음정보 인식이 가능한 최첨단 장비를 갖춘 아라온호 견학하기’ 7월에 진행될 일부 탐방 프로그램 내용입니다.
홍성민 푸른누리 편집진
기자들이 스스로 취재해 기사를 써보겠다는 기사 내용을 보며, 편집진이 ‘자신만만 자율 취재 요청, 성공 노하우!’ 팁을 아낌없이 공개합니다!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손정인 푸른누리 편집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비소식, 4월 30일은 반가운 봄비가 반갑지만은 않은 날이었지요. 고대했던 푸른누리 3기 출범식이 연기되어 많은 기자들이 서운한 마음을 가졌을 거예요.
홍성민 푸른누리 편집진
임문영 편집위원(미디어 전략 컨설턴트)
손정인 푸른누리 편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