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주영 기자 (서울신도림초등학교 / 5학년)
류나정 기자 (서울을지초등학교 / 5학년)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
남희선 기자 (잠원초등학교 / 6학년)
안예지 기자 (청봉초등학교 / 6학년)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6학년)
최유정 기자 (서울서초초등학교 / 6학년)
고래 경(鯨) 싸움 전( 戰) 새우 하 (蝦) 죽을 사 (死) 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는 속담의 한역으로, 강자끼리 싸우는 틈에 끼여 약자가 아무런 상관없이 화를 입는다는 말
유소연 기자 (도제원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