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아주 재미있는 댓글도 있었어! 하하하하! 너무 재미있다~ 댓글써 준 기자님들, 고마워~ 하지만, 난 이거가 맘에 들어~ 차는 도망갔어. 다행히도 강아지는 살았는데 얘 이름이 sunny 라구? -다음편에 계속

김지혜 기자 (대련한국국제학교 / 6학년)

잼 있는 얘기 1편

김은서 기자 (인천경원초등학교 / 4학년)

‘헬로-유머 만화’ 제 4화 - LOVE

김지혜 기자 (대련한국국제학교 / 6학년)

저번만화의 정답은 기니피그였습니다!

윤혜린 기자 (대지초등학교 / 4학년)

만화 - 우리집 청소비법

엄세현 기자 (서울돈암초등학교 / 5학년)

잇츠 유머 1화입니다. 처음이라 만화는 못 그렸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화민 기자 (서울창도초등학교 / 6학년)

매가 한 거북을 발견했다. 거북은 자기가 방금 토끼와의 달리기 승부에서 이겨서 아무것도 것도 모르고 있었다.

손상원 기자 (광주삼육초등학교 / 4학년)

과연, 민지가 만든 콜라는 어떤 맛일까요?

이윤이 기자 (대련한국국제학교 / 5학년)

자, 그렇다면 우리의 웅니와 옹니, 그리고 추가된 인물 닌자 시켄은 어떻게 될까요?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

암호를 보고 패닉 상태가 되어버린 냐쵸. 과연 냐쵸는 암호를 풀 수 있을까요?

한규리 기자 (대구시지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