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 기자들이 새로 나온 새싹처럼..

박성경 (오치초등학교 / 6학년)

우리는 자라나는 미래의 새싹들! 그 중 하나의 새싹인 장지우 기자가 마음껏 펼치는 조잘조잘 신문입니다~

장지우 (서울신동초등학교 / 4학년)

미리내는 순우리말로 은하수라는 뜻이랍니다. 그리고 은하수 안에는 수많은 별들이 있지요. 샛별은 새벽 동쪽하늘에서 반짝이는 금성입니다. 닻별은 우리말로 카시오페아, 여우별은 궂은 날에 잠깐 나왔다가 숨는 별이랍니다. 이 별들의 뜻, 이름을 통해서 푸른누리가, 우리나라 또한 별처럼 빛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

박소영 (서울동자초등학교 / 5학년)

나만의 푸른누리에는 제가 관심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볼려구요. 여기에 실린 이야기가 다른 친구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김은서 (인천경원초등학교 / 4학년)

김동훈 (서울흑석초등학교 / 5학년)

무지개는 여러가지 색깔로 만들어진 아름답고 멋진 것 입니다. 그러므로 여러 기사들이 모여 아름답게 만든 신문이라는 뜻으로 제목을 색깔 무지개라고 하였습니다. 이 신문은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서울세관 사랑 나눔 안아주기 행사 취재 등 많은 탐방기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고 유익한 만화들도 있습니다. 많은 ...

남궁하민 (김포양도초등학교 / 6학년)

푸른누리와 함께하는 우리들이 재미있게 즐기며 볼 수 있는 신문입니다.

손지원 (대성초등학교 / 6학년)

저의 작은 땀과 정성이 모여 ‘짠~!’하고 자랑해도 부끄럽지 않은 기사들을 차곡차곡 모아 조그만한 나의 일보를 완성했습니다. 내용이며 제목, 사진 등 잘 보아주세요~~

박민서 (서울미아초등학교 / 4학년)

겨울이 되니 여름이 다시 오기만을 기다리는 김민주 기자입니다. 푸른누리 활동을 많이 못한게 마냥 아쉬워 겨울에는 취재 거리가 있으면 무조건 방학 때 다니려고 해요! 쓴 내용이란 것이 동시가 대부분이라 조금 지루하실 수 있겠지만 저의 작품이 실린 ‘푸른겨울 신문’ 잘 봐주세요!

김민주 (대전금동초등학교 / 6학년)

안녕하세요! 푸른누리 4기 기자단 서울신상도초등학교 양예진학생의 푸른누리 신문입니다.

양예진 (서울신상도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