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일 토요일에 나는 순천대학교 체육관 앞 열린광장에 갔다. 그 곳에는 순천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와 물리교육과가 주최하는 ‘유레카’(행사명)가 열리고 있었다.
위상비 독자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말 느려서 답답할 때도 있지만 귀여운 면도 있어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 지금부터 내가 키우고 있는 달팽이에 대한 모든 것들을 여러분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신승민 독자 (서울관악초등학교 / 6학년)
‘똥’ 이라는 단어가 재미있고 똥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자료를 구하며 취재를 하였다. 조선 시대 기록에도 나오는 순 우리말똥을 한자로 쓰면 분이고, 일본어로 표현하면 시이다.
조윤아 기자 (서울미래초등학교 / 5학년)
KISTI
KISTI
변예지 기자 (평촌초등학교 / 5학년)
8월 14일 일요일, 가족과 함께 곡성 섬진강 천문대로 갔습니다. 홍보지에 적혀있는 "별 하나, 나 하나, 별빛 가득한 추억세상"이라는 문구가 본 기자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백기두 독자 (유덕초등학교 / 6학년)
저는 모의 전자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만든 모의 전자제품을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고휘도 LED 손전등 만들기입니다.
이경윤 기자 (동학초등학교 / 5학년)
외계인 하면 ET나 괴상하게 생긴 생물체를 떠올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외계인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면 황당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허학성 독자 (서울신흥초등학교 / 6학년)